저는 개인적으로 일단 포인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낚시대 많아핀다고 많이 잡는건 아니더군요 일단 다대편성할라믄 자리가 나와야하죠 다대는 대물낚시에 유리하고요 떡밥낚시나 지렁이 쓰신다면 4대만 펴도 전 조과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 주로 수초만 공략하는데요 4대필때 조과가 좋더군요 맹탕낚시는 거의 안하는편이라서요 수초공략도 자리만나온다면 다대편성하는데 피곤합니다 이쁜 붕순이가 다 물어주는것도 아니구 그럼 안출하시구 행복하세요
전 붕어 잡을 확률보다는 대 편성 이쁘게 해서 케미 보는 재미, 대 피고 접는 재미로 기본 10대 피는
1인입니다. 대신 차에서 먼곳은 피하고요 ㅋㅋ 그래서 짬낚을 해도 갖출건 다 갖추고 합니다.
그래야 낚시하고 온것 같더라고요... 낚시는 많이 편성하든 조금하든 자기만족하고 즐거우면 되는것 아닌가요?
결론은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면 돼요...ㅋㅋ
첨엔 짬낚할려고 포인트 도착하면
낚시대 더가져왔을걸 후회했던적이 참많았습니다
요즘엔 어딜가든 모든장비 다가져갑니다
5대피는것보다 10대피면 잡을확률이
높아진다는것!!!???
기대감 욕심 자기만족아닐까요
안출하시기바랍니다
보통3대 최대4대 펴면 전부입니다
짐 가볍게 해서 장거리이동하면
월이니 뭐 이런건 부지기 수로 잡히는데
가볍게 해서 침투해보심이 어떨런지요?
조과는 장비하고 반비례한다고 생각하는 일인 입니다 ^^
밤새 입질보기 어려운 베스터 같은데 익숙해지면 한대라도 더펴서 한방보는 확률을 높이는 낚시를
하게 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꽝대표님
저같은경우에는 장소와 현장에따라 낚시대편성을
달리합니다
관리형저수지같은곳에서는 4~5대
댐이나 소류지같은곳에서는 다대편성을
합니다
욕심이라기보다는
꾼의기준으로봤을때 포인트가되는곳이라면찌를세우고싶은것..
그런맘아닐까요?
물론 욕심이라생각할수 있겟지만
그만큰기대치를 바라는마음이랄까 모이런거...ㅋㅋ
저는 2대 피고 해야지 하다가 보면.. 어느덧 12대 다 편성하고 쉬고 있습니다..ㅋ
시작할 때는 오늘은 두대만 펴야지 하고 땅꽂이로 시작했다가
다섯다 넘어가면서부터는
애효~~ 이럴 거면 처금부터 받침틀 쓸걸.... 하고 후회합니다.
가끔 예외도 있습니다.
두대가 바쁠 정도로 폭발적 입질이 들어올 때죠
1.낚시대는...
2.포인트 여건에 따라...
3.대편성을 합니다.
4.맨바닥권은 긴대.짧은대 포함해서 약 6대 정도...
5.수초가 밀집되어 있으면...
6.수초 여건에 따라...
7.대편성을 합니다.
8.긴대.짧은대 가리지 않고...
9.평균 10대 편성하지만...
10.그 이상도 편성할 수 있습니다.
전 2대만 딱 가져갑니다
더펴고싶어도 펼대가없어요
하지만 난, 7대 넘어가면 어지러워서 6대 정도로 만족 한다는...
저는지금은 세대 만으면 네대
가방 가벼워서 좋구 장비 많이 줄여습니다..
전 많이잡으려는 욕심보다는 재미가 아닐지~하고 생각해봅니다 ^^;
물론 낚시할때의 즐거움이 있지만 낚시하기전의 즐거움또한 엄청크다고 느끼고있습니다 ^^
낚시가기전 찌맞춤해놓고 줄다시묶고 얼음얼려놓고 옷챙겨놓고.....소풍전날의 어린아이의 설레임같은.....대를 깔면서도 그런 설렘고 흥분이 날 재미지게 하는게 아닐까요?
그 재미때문에 한대한대 더 깔게 되는거 같습니다
어찌보면 다대편성보다 서너대로 떡밥집어낚시하는게 마릿수는 더 좋을수 있지않을까요? ^^
1인입니다. 대신 차에서 먼곳은 피하고요 ㅋㅋ 그래서 짬낚을 해도 갖출건 다 갖추고 합니다.
그래야 낚시하고 온것 같더라고요... 낚시는 많이 편성하든 조금하든 자기만족하고 즐거우면 되는것 아닌가요?
결론은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면 돼요...ㅋㅋ
포인트 여권에 따라 다르지싶네요
토종터/수로 6대
배스터 10대
전 요건이 어찌됬든 항상 이렇게 펴다보니 늘고 줄고는 없습니다..
저의 5대 맛 중 하나입니다..ㅎㅎ
낚시터갈때 설램
기대감 속 대편성의 맛
기다림의 맛
찌맛
손맛
철수할때 힘팽기는거 말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