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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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편성시 위치를

전 떡밥낚시만 하는데요 가장 긴대가 3.6이고 그아래로 사이대가 있고 쌍포는 없습니다. 보통 입질이 없으면 6대 정도를 피는데 우측이나 좌측 부터 긴대를 포진 합니다. 가운데에 긴대를 포진 하는것과 대걸림이나 눈의 피로도등 어느것이 좋은지 월님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저도 떡밥 5~6 대정도 포진하는데

가운데에 36 양옆으로 작은대순으로합니다 맨가엔 17~21 정도

포인트 여건이 자연스럽게 그렇게되구요

보는것도 좀 편한것같았읍니다

저의포진방법이니 더좋은법있음 저도 배우고자합니다
수초에서 하시면 수초여건에 따라 배열이 다를거구요 맨땅이면 부채살이 보기 좋지 않을까요 그때 그때 다르다 생각 드네요
w자!!
찌 사이의 거리를 일정하게 할 때
같은 숫자의 낚시대를 가장 좁은 각도로 펼수 있는 방법은
긴 대와 짧은 대를 교대로 펼치는 방법입니다
대물낚시처럼 여러대를 펼 때는 안팎의 2중 반원으로 보입니다
맨탕이라면 짧은대는 가운데 좌우측으로 긴대순으로 편성합니다.
허나 수초가 말풀등에 의해 포인트 선정에 지장에 있을때는 최대한 붙는 낚시대를 골라서 폅니다.
보통 8~10대 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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