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월척에서 만난 좋은분들과 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 저수지가 커서 그런지 대류로 인한 찌의 자리이탈이 너무 심하더군요... 나름 여쭈어 봉틀을 무겁게 마추었지만....큰효과는 못보고...그려려니 낚시를 하여 2년만에 월을 하였습니다.. 상당히 피곤한 낚시였습니다...이에 대한 극복법을 아시면 지도편달 부탁 드리겠습니다..ㅠ_ㅠ
2. 좁살 봉돌은 주봉돌 위에 더 단다
3. 찌를 다루마형(부력이 중앙에 집중된)찌로 바꾼다.
4. 그래도 흐르면 흐르다가 원줄길이때문에 멈춘곳에 첨부터 투척한다. 투척시 유동 많이 주고거나 유동 안줄꺼면 반스윙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