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준으론 대박한 기억이 한3년간 봄에서 초가을까지 일주일에 평균 4회출조
매일 새벽 6시출조 오전 10시 까지만 하는데
평균씨알 8치 이상으로만 거의 30수 이상씩 하엿던 전설같은 시절이...
그런곳이 낙금되면서 그전설도 사라졌습니다.
1년만 하던게 또 연장 또 연장...
이젠 그냥 그림의떡으로...
이정도면 대박이겟죠?
이설이 제가 백수로 지내던 시절이라 무척 자주 물가 다녔네요.
# 10월말 A수로에서 2-3시간 낚시 하겠다고 낚시대 한대 던졌는데
8치 이상으로 십여수 했던 때
# 7월 또 다른 B수로....잡히면 9치이상으로 5-6수 했던 때
# 베스 블루길 많은 곳에서, 장마때 월척으로 딱 2수 잡았을 때
# 여름철 새물 유입 되는 곳에서, 8치이상으로 삼십여수 했을 때
# 11월 B수로 몇미터 떨어진 다른 분 6-8치 잡을때, 8치 이상으로 십여수 잡았을 때
저는 위의 경우가 대박이라면 대박인 작년 낚시 였습니다.
아는 형님의 경우 12월 초
강에서 혼자 월척5-6수 포함 십여마리 잡더군요
저 포함 5사람 꽝!!! 형님은 대박이었죠^^
매일 새벽 6시출조 오전 10시 까지만 하는데
평균씨알 8치 이상으로만 거의 30수 이상씩 하엿던 전설같은 시절이...
그런곳이 낙금되면서 그전설도 사라졌습니다.
1년만 하던게 또 연장 또 연장...
이젠 그냥 그림의떡으로...
이정도면 대박이겟죠?
이설이 제가 백수로 지내던 시절이라 무척 자주 물가 다녔네요.
하시는 말씀은 낚시인의 생각 나름 아닐까요?
위 붕고님이 하신말씀은 완전 대박 이라고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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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산란철은 월척마릿수가 대박이겠죠 ^^
(큰놈은 없을것 같은데에서 대물)
딱 내 생각에 맞아 떨어져 월척만 줄줄이 계속올라올때!!
짬낚에 오짜 잡으신분!!! 진정한 대박
제 기준 입니당
대물낚시를 하냐.
마릿수나낚시를 하냐
하는 것에 따라 대박의 기준이 틀려 지겠죠
이왕이면 씨알이 큰 놈들로 마릿수까지 더하면 초대박.....
그 중 월이 껴있으면 초대박입니다.
하루 밤낚에 7~8치 포함 서너수가 평균이거든요^^
고기를 잡아야 꼭 낚시는 아니잔아요 ^^
# 10월말 A수로에서 2-3시간 낚시 하겠다고 낚시대 한대 던졌는데
8치 이상으로 십여수 했던 때
# 7월 또 다른 B수로....잡히면 9치이상으로 5-6수 했던 때
# 베스 블루길 많은 곳에서, 장마때 월척으로 딱 2수 잡았을 때
# 여름철 새물 유입 되는 곳에서, 8치이상으로 삼십여수 했을 때
# 11월 B수로 몇미터 떨어진 다른 분 6-8치 잡을때, 8치 이상으로 십여수 잡았을 때
저는 위의 경우가 대박이라면 대박인 작년 낚시 였습니다.
아는 형님의 경우 12월 초
강에서 혼자 월척5-6수 포함 십여마리 잡더군요
저 포함 5사람 꽝!!! 형님은 대박이었죠^^
노지에서는!!20수정도만해도~~대박아닐까요~
한방이 유효하면 100마리 잔챙이 보다 월이상 한마리 일테고,
찌오름이 좋으면 월이한수 보다 쭉쭉 뽑아올리는 100마리 5치 붕애가 고마울듯...
일단 대박이라 함은, 찌올리는 마릿수든, 굵직한 한방이든 목표한 것 이룬뒤,
입에서 "아이고~~~이제 질린다" = 대박
저마다 개개인의 기준에서 대박이겠지만
평소보다 월등히 조과가 좋을때 대박이라고 표현하는것 같습니다.
씨알이 굶던지 마릿수가 많던지요..
최근 제 조과중 대박이라고 한다면
오전 11시경부터 오후 6시 까지 20cm이상으로 해서 월척에 사짜까지 총 10kg 이상 잡았었는데
그날을 대박조행이라 기억하고 있습니다. 찌올림도 예술이었죠.
이상!
월척 낱 마리 잡으시다가.. 마릿수로 잡으셔도 대박이고...
본인이 얼마나 만족도를 느끼냐에 따라 틀린거 같습니다^^
준척마릿수 중박
붕애마릿수 쪽박
그아래는 다 아시겠지만 꽝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