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댐이나 충주호에 한번 1박으로 가보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하는지
가격은 (비용) 어느 정도 드는지(들은 얘기로는 좌대비만 해도 몇만원씩 든다던데...교통비 빼고도)
미끼는 어느 정도,또 채비는 ?
궁금한게 많습니다
이런 더운 계절에 어떡하면 되겟습니까?
또 요령은 없습니까?
선배조사님들의 경험을 부탁드립니다
특파원 조행기에 글 올리시는 분들이 대부분 낚시업을 하시는 분들이니
그분들께 조황이나 좌대료, 편의시설등을 문의 하심이 제일 편한 방법인듯합니다
전화번호 다들 올려놓으셨으니까요
장박인 경우엔 뜨거운 낮엔 근처 계곡물에 들어가 씻기도하고 잠을 자두지만
일박하실거면 그리 신경쓸거 없을듯하고 미끼나 채비 입질시간대역시 문의하는 낚시가게가 제일 잘 알겁니다.. 문의하신 낚시점에 가셔서 지렁이라도 한통사시고요
필히 아이스박스에 먹을거리 가져가심 경비도 줄일수있고 낚시하다 행여 누가
물에 빠질때도 아무생각없이 아이스박스 밀어주면 거의 해결 됩니다
물건좀사시고하면상세히알려줌니다
다녀오신 조사님들중 좀 알려주시지요?
저도 궁금합니다. 여름휴가철도 닥아오는데요.
그분들께 조황이나 좌대료, 편의시설등을 문의 하심이 제일 편한 방법인듯합니다
전화번호 다들 올려놓으셨으니까요
장박인 경우엔 뜨거운 낮엔 근처 계곡물에 들어가 씻기도하고 잠을 자두지만
일박하실거면 그리 신경쓸거 없을듯하고 미끼나 채비 입질시간대역시 문의하는 낚시가게가 제일 잘 알겁니다.. 문의하신 낚시점에 가셔서 지렁이라도 한통사시고요
필히 아이스박스에 먹을거리 가져가심 경비도 줄일수있고 낚시하다 행여 누가
물에 빠질때도 아무생각없이 아이스박스 밀어주면 거의 해결 됩니다
우선 충주호는 30번 출조에 34번 꽝이라는 마음으루 실시하는게 좋구여..
좌대비는 모르구 대충 3-5만냥..
제경험상 일단 도착후 밑밥 밤톨만하게 10번-20번 정도 주신후 짝밥 미끼로..
1시간에서 1시간 반만에 한번정도 미끼를 갈아주는 정숙낚시를 최대의 관건이라구 생각합니다..
보통 야간낚시가 되어야 하는데 잘 되지 않더군여,,
바닥 작업한 좌대를 낚시점이나 낚시터에 문의 하셔야..넣다뺏다하는 번거로움이 없이 정숙 낚시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구 중요한건 해뜨기 전에는 반드시 나온다는 믿음으루 최선을 다하신다면 한수 정도는 ㅎㅎㅎㅎ
미끼는 신장 더하기 곰표로 짝밥엔 지렁이 여러마리꿰기나 산지렁이
채비는 3호원줄정도에 9-10호 붕어바늘 정도로..
제경험상 배수기엔 낱마리나 꽝이지여..
제가 넘 힘을 빼나여.. 최대의 관건은 정숙 낚시 입니다..
그리구 최소한 오전 9시까지는 해보심이,, 배가 왔다같다하면 더더욱 입질이 옵니다..
수안보에서 손맛이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