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출이 좋습니다...
주로 2명 또는 3명 이렇게 많이 가고 가끔 상황이 혼자만 시간 날땐 독조도 가긴 갑니다...
동출하면 시끄럽다 고기 못잡는다 이런 생각은 안들고요...
가끔 둘이 옹기종기 앉아서 하기 위해 더 좋아 보이는 포인트를 포기하는일은 꽤 있습니다...
낚시를 좋아하지만 여유가 있고 운치도 있는 이런것이 너무 좋습니다...
소곤소곤 수다 떠는 재미도 있구요...
먹고 떠들고 자기 위해서 동출한다는건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하지만 나름 정숙하게 낚시 즐기고 있습니다 ^^
열번중 6번은 동출이고 4번은 독조합니다.
같이 다니시는 분이몇 계시는데,
처음엔 포인트 포기하고 옹기종기 모여 않아 자리를 잡고 떠들고 했어지만(물론 조과는 않좋습니다)
이제는 같이출조해도 각자 포인트를 정한뒤 커피타임과 야참시간에만 모입니다^^
가끔은 둘이 출조하여 한명은 제방 한명은 최상류로 않은적도 있죠.
들어갈때 얼굴보고 나올때 얼굴보고 두번 봤네요ㅋㅋ
저같은 경우는 그모습이 않보일 지라도 같은 저수지에 일행이 있는거와 없는거와 뭔가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출발전에 환자들 몇몇 꼬셔봅니다
세상이 너무 무섭습니다
비용절감차원에서 동출을 주로 하는편입니다.
딱히 같이 갈만한 분도 없고, 혼자 가서 찌불보며 힐링하는 게 좋네요.
소류지를 주로 다니다가 보니 심야에는 조금은 무서운 적도 많습니다.
잠자다 옵니다 ㅎ
가끔씩 친구가 못갈땐 독조를 합니다.
동출은 친구와 이야기를 즐길 수 있고
독조를 고요함을 즐길 수 있는것 같습니다.
어찌됐건 출조 자체가 좋습니다.
솔직히 동출가면 붕어얼굴 보는거 포기하고 갑니다
낚시가서 밤새 잠안자며 찌불을 바라보는것도 좋지만
가끔은 한번씩 지인들과 동출하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말그대로 재미삼아 갈땐 동출.. 낚시하러 갈땐 독조 죠..^^;
제 경우엔 거의 독조를 즐깁니다. 낚시도 낚시지만 그 고요함을 즐기는 편입니다.
독조가 낚시하기엔 좋은데 아무도 없는 계곡지같은곳은 좀 무섭고 심심하기도 하죠^^
주로 2명 또는 3명 이렇게 많이 가고 가끔 상황이 혼자만 시간 날땐 독조도 가긴 갑니다...
동출하면 시끄럽다 고기 못잡는다 이런 생각은 안들고요...
가끔 둘이 옹기종기 앉아서 하기 위해 더 좋아 보이는 포인트를 포기하는일은 꽤 있습니다...
낚시를 좋아하지만 여유가 있고 운치도 있는 이런것이 너무 좋습니다...
소곤소곤 수다 떠는 재미도 있구요...
먹고 떠들고 자기 위해서 동출한다는건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하지만 나름 정숙하게 낚시 즐기고 있습니다 ^^
정 안되면 혼자라도 출조 합니다.
낚시갈 시간이 자주 나는게 아니다 보니
먼저 출조할 계획을 세우고 조우를 꼬십니다.
같이 다니시는 분이몇 계시는데,
처음엔 포인트 포기하고 옹기종기 모여 않아 자리를 잡고 떠들고 했어지만(물론 조과는 않좋습니다)
이제는 같이출조해도 각자 포인트를 정한뒤 커피타임과 야참시간에만 모입니다^^
가끔은 둘이 출조하여 한명은 제방 한명은 최상류로 않은적도 있죠.
들어갈때 얼굴보고 나올때 얼굴보고 두번 봤네요ㅋㅋ
저같은 경우는 그모습이 않보일 지라도 같은 저수지에 일행이 있는거와 없는거와 뭔가느낌이 다르더라고요.
거의다 독조를합니다
동출하면 불편한 점들이 무지 많아요
무엇보다 내맘대로 하는 자유를 속박당하는 느낌 *
주위 지인들이 그의 매번 따라다녀서
비오는 날이나 바람 많이 부는 날 독조 가능하고
그 외에는 동출하여 잠자다 옵니다.
독조하는 것을 좋아라 합니다.
동출도 싫지는 않고 기회되면 합니다.
시간 되는 날 전화로 동출여부 물어 보다가
안되면 혼자라도 갑니다
동물// 사람// 다 무서워서
동출한답니다 ㅎㅎ
한번식 독조가 땡길때가 있습니다
이거저것 신경안쓰고 혼자만의 여유가 필요할때가 있어서요
그래도 가끔씩의 독조는 외로울 때도 있지만 진짜 힐링을 하고 왔다는 느낌?
가끔낚시모임 참석해도 조용한곳찾아 숨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