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이 얼어서 조과가 떨어진다기 보다는
얼려두었던 떡밥(글루텐 포함)을 해동시켜 미끼로 달아 던지는 과정에서
아무래도 일반적인 기대 온도 보다는 차가운 상태에서 물에 들어가기 때문에
풀리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수온이 내려가는 시기에는 소요 시간이 더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는 짬낚위주라 2~3대 콩알보다 작게 자주 갈아주는 편입니다
작년 집에서 비닐봉지에 가져가 조금씩 떼어써도 얼더라고요. 특히 난로 깜박한 날은 빈작이라 우연인지 원래 그런건지 알고 싶어 문의드렸습니다.
동절기 출조하면 간략한 조행기 남기겠습니다.^^
비닐에 옮겨 담아 주머니에 보관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더군요.
일부러 얼리는건 아니고 일주일에 두세번씩 짬낚을 다니다보니
갈때마다 꼭 필요한만큼 글루텐 개서쓰는게 쉽지않더라구요.
남아서 버리는것도 아깝고 환경오염도 될지모르고...
그래서 적당량 개서 쓰고 남은건 그대로 가져와서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다음 출조때 가져가서 사용합니다. 가져가는시간에 쓰기좋도록 해동됩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 조과와는 상관없는것 같습니다.
조과는 붕어마음입니다.
얼려두었던 떡밥(글루텐 포함)을 해동시켜 미끼로 달아 던지는 과정에서
아무래도 일반적인 기대 온도 보다는 차가운 상태에서 물에 들어가기 때문에
풀리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수온이 내려가는 시기에는 소요 시간이 더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
저는 짬낚위주라 2~3대 콩알보다 작게 자주 갈아주는 편입니다
작년 집에서 비닐봉지에 가져가 조금씩 떼어써도 얼더라고요. 특히 난로 깜박한 날은 빈작이라 우연인지 원래 그런건지 알고 싶어 문의드렸습니다.
동절기 출조하면 간략한 조행기 남기겠습니다.^^
가보면 쓰레기,,,
그래서 떡밥 용기째 비닐 봉투에 넣어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