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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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추 사용해보신분 후기좀 부탁 합니다.

이번에 친환경 봉돌로 바꾸려 하는데 드루추가 자꾸 눈이 가서요. 드루추 고리부분이 마니 부러진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개선이 되었는지요. 그리고 드루추를 보니 암수 나사 연결 부위에 고무링이 없던데 물이 안으로 들어가 찌 맞춤 부력 하고는 상관이 없는지요? 한 50여개 찌를 교환하려하니 비용이 장난이 아니네요. 후기좀 자세히 부탁 합니다.

두루추 2년정도(100여회 출조) 사용 했니더..
고리부위 한번도 부러진적 없슴다
쪽지 드렸니더.
두루추 사용하다가 꿰메추로 바꿨습니다 이유는 안으로 물이 들어가 부력차이가 생깁니다.
저도 고리부분 부러진적은 없습니다.제일 좋은 방법은 꿰메추에 두루추 와서를 사용하는 겁니다.그럼 아주 정밀하게 맞출수 있습니다,
두리님 답변및 쪽지 잘보았읍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생각님께도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생각님 꿰메추눈 어디에서 판매가 되는지 ......
드루추에서는 안쪽으로 물이 들어가지 안는다고 하는데, 물이들어간다는 분도 있으니 복불복 이군요.
드루추에 꼽혔는디 물유입이 문제군요
아무리 꽉 조여도 안쪽으로 물이 들어 옵니다.
대물낚시는 상관없겠지만 정밀한 찌맞춤이 필요한 낚시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꿰미추는 이노피싱에서 파는데 가격은 사악해요, 저도 처음엔 두루추 샀다가 자꾸 물이들어가서 바꿨습니다. 와셔는 두루추제품 사서 쓰는게 훨 좋습니다. 호환이 됩니다.
환경을 생각해서 바꾸는것도 좋겠지만~ 대낚시꾼에 1년에 채비 손실로 봉돌 수장 시키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그냥 편하게 동도금 또는 니켈도금등 도금이나 코팅된 봉돌로 기존처럼 편하게 깍아서 맞추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글 한번 남깁니다. ^^

참고로 용출량 통과된 제품은 사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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