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맹탕에서 떡밥 낚시만 합니다. 원줄 그랜드 맥스 2호 쓰구요. 찌는 유동찌 스톱퍼는 아래 위 모두 4개 씁니다. 유동찌 스톱퍼 자주 옮겨서 그런지 원줄 보푸라기 조금씩 일때가 있더라구요. 상기와 같이 쓰면서 님들은 보통 원줄 교체 주기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원줄은 큰 손상이 없는이상 계속~~쓰셔도 무방할듯한데요~~^^
다음분 폐스~
전 원줄 1호 사용하고 있습니다. 찌 스토프 때문에 원줄이 많이 상해서 미리 교체 하는게
저의 방식이였습니다.
전 찌 스토프를 위 3개 아래 2개 총 5개을 사용하는데요.
원줄 1호쓰면 찌 스토프를 원줄 2호~4호용 찌스토프를 사용 합니다.
그렇게 사용하니 원줄 상하는게 많이 방지 되더라구요~.
많은 정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참고로 면서 매듭도 괜찮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식사 꼭 챙겨 드시면서 즐낚하세요~.
원줄 아끼다 터지면 허탈합니다....
낚시줄 다시 세팅하다보면 집어된 붕어 다 도망가고, 특히 밤낚시에는 무지 짜증납니다.
물론 아끼던 찌는 섭스로 물로 보내게 되구요..
스톱퍼를 옯길 때 침이나 물을 적신 후 옯긴다면 생각보다 줄의 손상이 그리 크지않습니다.
스톱터는 낚싯줄 호수에 맞는 스톱퍼를 사용하십시요.
그리고 낚싯줄 주기는 어느 기간의 중심이 아니고 낚싯줄을 손으로 잡고 위 아래로 밀어봐서
껄꺼러운 느낌이나 거친면이 느껴질 때 교환하시면 됩니다.
보풀라기가 있다면 당연히 교환 대상이지요.
녹색나래님께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 498하십시오.^^*
넘 게을러서 탈이지요....
정리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