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떡밥 건탄 낚시를 합니다 그런데 떡밥 달아서 던져 놓으면 종종 예신이라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시원하게 찌를 올리는 것은 더더욱 아니고요.. 한두번 꿈벅 거리다가 더이상은 움직임이 없습니다.. 이럴때마다 바로 떡밥을 갈아줘야 하는지 아니면 기다려야 하는지 정말 고민입니다..ㅜㅜ 선배 조사님 도와주세요 ~
작은 새끼들이 흡입을 하면서 떼어 먹는다고 봅니다
밑밥주려니 생각 하시고 자꾸 갈아 주셔요 글구 조금은 물게 쓰심이 좋을것 같네요
풀어지는 속도가 너무 느려도 고기을 모으는 방법에는 별로 이니까요
처음 10번 정도는 떡밥을 크게 달고 그후부터는 콩알만 하게 다세요
입질이 오면 콩반알정도 달고요
바닥에 떡밥이 많이 뿌려저 있으면 지나가던 붕어가 모이게 됩니다
제가 하는 방식 입니다 참고 하세요
밑밥주려니 생각 하시고 자꾸 갈아 주셔요 글구 조금은 물게 쓰심이 좋을것 같네요
풀어지는 속도가 너무 느려도 고기을 모으는 방법에는 별로 이니까요
처음 10번 정도는 떡밥을 크게 달고 그후부터는 콩알만 하게 다세요
입질이 오면 콩반알정도 달고요
바닥에 떡밥이 많이 뿌려저 있으면 지나가던 붕어가 모이게 됩니다
제가 하는 방식 입니다 참고 하세요
그렇게 깔짝거림이 지속적으로 오면 떡밥을 좀더 단단하게 하시고 좀 더 지긋이 기다리면 제대로 된 입질을 받을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