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향이 가장 무난합니다, 글루텐5.
단품이 조금 뭔가 부족하다 싶으시면 곰표를 10~20정도 섞어 사용하면 손에도 덜 묻고 제가 맡아 본 바로는 향도 더 좋습니다.
섞어서 사용하실 경우 가급적이면 글루텐을 먼저 개시고 곰표를 나중에 넣어서 혼합하시기 바랍니다.
떡밥을 자주 투척하면 상관없지만 글루텐과 곰표를 분말 상태에서 혼합하여 개면 글루텐의 찰기(점성)과 늘어져서 바늘에 붙어 있고자 하는 섬유질 효과가 반감됩니다.
저는 장시간(약 3시간) 떡밥을 갈지 않고자 할 때는 단품만 사용합니다.
토종만 대상어로 해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한국사람은 밥만 먹나?... 이런 생각해봅니다.
밥먹고 싶을때도 있고... 돈가스 먹고 싶을때도 있고... 짜장면 먹고 싶을때도 있는거 아닌가요
일본 마르큐 제품이 토종붕어를 대상으로 만든 제품일까요 ?... 이런 생각해봅니다.
글로텐이라는게 적절한 점성과 풀림 비중도 가볍고 잘 풀리면서 바늘에 살짝만 남아 있어 빠른입질로 극대화 하죠...
토종만을 대상으로 의견 올린것이 아닙니다.
노지에서 한다는 전제의 질문이며
추천한 글루텐은 절대적인 선택이 아닙니다.
업체도 여러곳이고 종류도 많은데
어떤게 어디서는 잘듣는다...어디는 그것이라야된다...
무엇과 무엇을 어떻게 혼합해야 잘된다.....
나름데로 경험.들은 예기 등
의견들이 많습니다만,
절대적인 의견들이 아닙니다.
자연을 상대로 하는 낚시란게 수많은 상황별 변수가
많습니다.
따라서 그대로 맞아 떨어지지 않지요.
그래서 꾼든은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해서 미끼의 종류.혼합.....흔들리지 말고
추천하는 글루텐이면 믿고 사용해도 된다는
10여년 이상의 경험을 토대로 의견 올린 것이오니
붕어사만코님이 오해 않았으면 합니다.
저는 노즈리, 3번 , 5번 , 비x글루 , 이모 , 한x 메론 , 블라 블라... 이것 저것 쓰다가 남은것 있으면 빈물통에 다 털어넣고 흔들어서 필요량 만큼씩 따라서 사용합니다.
그렇게 써도 단품 사용하던것 만큼씩은 잡히네요.
글루텐 머가 잘 먹힌다.
글루텐 종류 보다는 그날 물성과 붕어 활성도 , 낚시 여건에 따라 달라질거란 생각이 저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오해는 안합니다 소적새님
답글에 답글이 들어오니 멋적네요^^ 말투가 좀 그랫나여 ?
아직 내공이 약해서 노지 토종만 대상으로 해본적이 없어 저두 의문을 남긴거에요
마르큐 제품들은 저두 좀 써봐서 좋은건 잘 알구 있습니다. 가격 좀 나가서 글처 ^^
암튼 기분 푸시고 즐낚하십시오~~~
단품이 조금 뭔가 부족하다 싶으시면 곰표를 10~20정도 섞어 사용하면 손에도 덜 묻고 제가 맡아 본 바로는 향도 더 좋습니다.
섞어서 사용하실 경우 가급적이면 글루텐을 먼저 개시고 곰표를 나중에 넣어서 혼합하시기 바랍니다.
떡밥을 자주 투척하면 상관없지만 글루텐과 곰표를 분말 상태에서 혼합하여 개면 글루텐의 찰기(점성)과 늘어져서 바늘에 붙어 있고자 하는 섬유질 효과가 반감됩니다.
저는 장시간(약 3시간) 떡밥을 갈지 않고자 할 때는 단품만 사용합니다.
5번 단품에 비해서 글루텐 함량이 많아서
바늘에 오래 달려있습니다.
반대로 외래종만 먹는 미끼 개발하면 환경발전에 큰도움으로 노벨상 추천...
요즘 유행이 딸기글루텐이라 딸기가 잘 먹히는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고로 소쩍새우는밤님 의견 추천드립니다.
모든면에서 우수합니다
3번이 잘듣는곳도 있고 5번이 잘듣는곳도 있습니다.. 사용시 물의배합이 중요한데 통상 여름철에 물의양을 줄이고
늦가을이나 겨울엔 물의 양을 늘려서 사용합니다..
사용양은 바을을 감쌀수 있는정도의 크기면 되고요.. 고기가 붙었다고 생각되면 크기를 점점 줄여서 사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유료터에선 1:0.3:0.3(글루텐:니모:알파) 요렇게 배합해서 씁니다.. 집어는 집어제로만 고기가 붙었다 싶으면
혼합글루텐을 콩알만하게 완전 집어가 되었으면 성냥머리만하게까지 점점 줄여서 사용 합니다.
(업지+집게손가락으로 공같이 말아서 바늘에 살짝 끼워주면 됩니다.)
그러다가 입질이 뜹하면 다시 크기를 키워주시고요.. 주관적인 방법이니 참고만 하세요
한국사람은 밥만 먹나?... 이런 생각해봅니다.
밥먹고 싶을때도 있고... 돈가스 먹고 싶을때도 있고... 짜장면 먹고 싶을때도 있는거 아닌가요
일본 마르큐 제품이 토종붕어를 대상으로 만든 제품일까요 ?... 이런 생각해봅니다.
글로텐이라는게 적절한 점성과 풀림 비중도 가볍고 잘 풀리면서 바늘에 살짝만 남아 있어 빠른입질로 극대화 하죠...
토종터가 아닌이상 3번하고 5번으로 토종만 잡히시면 게시판에 글좀 써주세요 저도좀 가보게 ^^
그날 붕어맘 아니겠나 생각해봅니다. ^^
노지에서 한다는 전제의 질문이며
추천한 글루텐은 절대적인 선택이 아닙니다.
업체도 여러곳이고 종류도 많은데
어떤게 어디서는 잘듣는다...어디는 그것이라야된다...
무엇과 무엇을 어떻게 혼합해야 잘된다.....
나름데로 경험.들은 예기 등
의견들이 많습니다만,
절대적인 의견들이 아닙니다.
자연을 상대로 하는 낚시란게 수많은 상황별 변수가
많습니다.
따라서 그대로 맞아 떨어지지 않지요.
그래서 꾼든은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해서 미끼의 종류.혼합.....흔들리지 말고
추천하는 글루텐이면 믿고 사용해도 된다는
10여년 이상의 경험을 토대로 의견 올린 것이오니
붕어사만코님이 오해 않았으면 합니다.
참붕어,구구리,자라,메기,피리,떡붕어,토종붕어,잉어....
블루길,배스,청거북...외래어종 불문하고 다 나옵니다.
노지에서 대표적으로 토종을 대상으로하고
노지에서는 토종붕어가 비교적 개체수,대상포인트가
많으므로 토종이 낚일 확율이 많다는 뜻입니다.
요즘엔 주위분들이 5에다가 고은 보리게열을 약간섞고,
여유잇으면 한약재 천* 가루를 섞읍니다
그렇게 써도 단품 사용하던것 만큼씩은 잡히네요.
글루텐 머가 잘 먹힌다.
글루텐 종류 보다는 그날 물성과 붕어 활성도 , 낚시 여건에 따라 달라질거란 생각이 저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답글에 답글이 들어오니 멋적네요^^ 말투가 좀 그랫나여 ?
아직 내공이 약해서 노지 토종만 대상으로 해본적이 없어 저두 의문을 남긴거에요
마르큐 제품들은 저두 좀 써봐서 좋은건 잘 알구 있습니다. 가격 좀 나가서 글처 ^^
암튼 기분 푸시고 즐낚하십시오~~~
그걸알고 그것이 절대적인 정답이라면 ....
답: 없습니다.
여기 회원님들은 왜? 대상어종만 골라잡지못할까요?
일단 잡어 없는곳이면 이모반 알파21 반 해서 하시면 무난하구요.
잡어많으면 포테이토 계열을 많이쓰면 일단 잡어가 적개 달려듭니다.
반대로 입질뜸한곳은 집어제를 많이 써야 됩니다. 그렇다고 잉어많은곳은 집어제도 어분은 피하시는게 좋구요
굿이 잉어 잡으실려면 집어제로 어분 많이 쓰시면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