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 떡밥낚시에서의 찌맞춤

낚시터에가서 낚시를하다보면 낚시줄,추,미끼,바늘까지 예민하게 장비를갖추시고 캐미만물밖으로 꺼내놓고 낚시하시는님들이 많더라구요.. 수조에서 실험을해보면 추를 가볍게 달고 손가락으로 캐미부분까지 꾹눌러줌니다.. 그렇게해서 손가락을때면 2,3초?정도 후에 캐미가 솟습니다.. 쭉..ㅡ.,ㅡ;; 캐미와 캐미고무의 표면장력때문에 입질도 둔할수밖에 없습니다.. 현장에서 수심을마추실때 캐미와 캐미고무는 물위로 빼야 활실한입질을보실수있습니다.. 찌가 까분다고 하시는님도있겠지만.. 잘못된생각입니다.. 수조에서 봉똘띄우고 바늘만바닦에 닫게해서 밑에서살짝올려주면 목줄이 휘지않고 올라올정도로 봉돌을깍으시고 현장에가서는 그냥그렇게 쓰세요.. 까불지않습니다.. 확실한입질을보실수있을겁니다.. 물론 맘이 잴루중요하것죠..^^입질은고기하기나름이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