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온과 대류, 활성도 등을 고려하여 채비 맞춤을 한 후
채비 목적에 맞게 비중과 성분을 조절하여 떡밥을 블랜딩하고
템포낚시로 같은 자리에 계속 투척하여 집어를 한 후
입질이 들어오면, 입질패턴에 따라 떡밥의 물성과 크기를 조절하는 것은 기본,
스물스물 뽀사시하게 올라오는 찌표현이 나오도록
목줄길이를 조정하거나 소링을 가감하여 채비 예민성을 조절합니다.
그 다음은 손맛보는 일만 남았네요.^^*
1.포인트 - 떡밥낚시도 포인트라 생각됩니다.우선 바닥이 깨끗해야 되고 고기가 회유하는 곳이 유리하다고 봅니다.
2.부지런함 - 떡밥낚시는 집어 개념이 강하다고 봅니다.우선 열심히 고기를 불러 모아야겠죠?? ^^
3.떡밥의 종류와 물성 - 저수지마다 붕어가 선호하는 미끼가 분명히 있습니다.크게는 생미끼냐 떡밥이냐..떡밥에서는 글루텐이냐..아니면 어분보리계열이냐..^^; 먹이를 흡입하는 붕어는 딱딱한거 보다는 물렁물렁 한게 흡입하기에는 더 좋겠죠...
4.찌맞춤 - 위3개가 확실하다면 그 다음은 그래도 정밀한 찌맞춤이 조과에 어느정도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여기서 찌맞춤은..
내가 확실히 챔질 타이밍을 알수있는 맞춤이라 생각 합니다.아무리 조금 올리고 빠르다 해도 내가 제대로 챔질 타이밍
을 알고 있다면 찌 맞춤은 어느정도 정밀??하게는 맞춰진거라 봅니다~~~^^
3번 강추입니다.
사람도 평균적으로 좋아라 하는 음식의 종류가 있습니다.
사람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만 이해가 빨라 해봅니다.
맛있는 음식냄새만 맡아도 환장..ㅋㅋ
거기에 입에 넣으면 기절할 정도.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른다는 말도 있듯
먹이가 가장 중요...고로 떡밥의 종류 및 배합이 젤 우선
떡밥하는사람으로써보면 그런데
자기자신에 믿음이 아닐까합니다 자기만에 스타일이있고 다르듯이
자기만에 떡밥배합과 떡밥무르기정도?
미세한 채비의 변화 에도 떡 밥 낚시는
그만큼 힘들 더군요 ...
그담에 전 4.2 라고 생각합니다
수온과 대류, 활성도 등을 고려하여 채비 맞춤을 한 후
채비 목적에 맞게 비중과 성분을 조절하여 떡밥을 블랜딩하고
템포낚시로 같은 자리에 계속 투척하여 집어를 한 후
입질이 들어오면, 입질패턴에 따라 떡밥의 물성과 크기를 조절하는 것은 기본,
스물스물 뽀사시하게 올라오는 찌표현이 나오도록
목줄길이를 조정하거나 소링을 가감하여 채비 예민성을 조절합니다.
그 다음은 손맛보는 일만 남았네요.^^*
요사이 전부다 다대편성만 해서리 그렇게
정성을 쏟는 낚싯꾼이 있나요...ㅋㅋ
채비도 똑같이 해보고..등등
다 따라서 배운대로 할수 있으나
정확한 투척력은 따라 한다고 되는것은 아님니다
답은 2번 정확한 투척력
대물낚시못지않게 떡밥낚시 포인트편차 심합니다
떡밥낚시,,,,,멀리 있는 고기를 불러 모으는게 아니라 회유하는 고기를 묶어둔다는
개념으로 해야된다고 생각하는1인입니다,,,
오래 묶어둘려면 당연히 많은 투척이 필요하고 부지런해야겠죠,^^
2,3,4 인거같습니다ㅎ
**노지**(대물낚시 제외!!^^;)
1.포인트 - 떡밥낚시도 포인트라 생각됩니다.우선 바닥이 깨끗해야 되고 고기가 회유하는 곳이 유리하다고 봅니다.
2.부지런함 - 떡밥낚시는 집어 개념이 강하다고 봅니다.우선 열심히 고기를 불러 모아야겠죠?? ^^
3.떡밥의 종류와 물성 - 저수지마다 붕어가 선호하는 미끼가 분명히 있습니다.크게는 생미끼냐 떡밥이냐..떡밥에서는 글루텐이냐..아니면 어분보리계열이냐..^^; 먹이를 흡입하는 붕어는 딱딱한거 보다는 물렁물렁 한게 흡입하기에는 더 좋겠죠...
4.찌맞춤 - 위3개가 확실하다면 그 다음은 그래도 정밀한 찌맞춤이 조과에 어느정도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여기서 찌맞춤은..
내가 확실히 챔질 타이밍을 알수있는 맞춤이라 생각 합니다.아무리 조금 올리고 빠르다 해도 내가 제대로 챔질 타이밍
을 알고 있다면 찌 맞춤은 어느정도 정밀??하게는 맞춰진거라 봅니다~~~^^
**양어장**
1.부지런함
2.떡밥종류나 물성
3.채비의 정밀함
4.포인트
5.체력
ㅋㅋㅋㅋㅋ
저는요
잠을 안자야 됩니다. 대물이건 떡밥이건
2번 4번 같은데요^^
찌서는 자리에 딱 떨어트릴때와 좀더 던저서 찌서는 자리로 당겨왔을때
입질이 틀린걸 확실히 느낄수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2-3-1-4-5 순입니다
젤로 중요하다 보는 일인입니다^^
그다음 3 4 2 1 5
밑밥 준다고 떡밥덩어리 던지는 행위는 금물! 잡고기 몰림
첫째는 뽀인트이고,{운 7 기 3}
둘째는 수초가에 정확히 붇이는 투척력,
셋째는 빠른 챔질,
떡밥은, 집어할때나 활성도가 적을땐 무르게 집어가되면 되게
찌는, 예민한 영점맞춤은 기본이나,
기타 장비등은 허술합니다
결론은 열정과 집중력입니다
그 다음에 나머지.....
사람도 평균적으로 좋아라 하는 음식의 종류가 있습니다.
사람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만 이해가 빨라 해봅니다.
맛있는 음식냄새만 맡아도 환장..ㅋㅋ
거기에 입에 넣으면 기절할 정도.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른다는 말도 있듯
먹이가 가장 중요...고로 떡밥의 종류 및 배합이 젤 우선
저는 특히 떡밥낚시에서 좀더 신경을 쓰는것이
바닥의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바닥상태에 따라서 떡밥낚시의 조과는 엄청납니다.
특히 뻘층이나 낙엽층은 무조건 피합니다.
글쎄요 낚시 집중할땐 안하던 입질이
잠시 딴청부리면 꼭 찌가 움직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