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난해한 질문입니다.
어떠한 공식도 없으며 .....
있다하여도 글로 말로설명이 않되며
경험에의하여 상황에따라 달리 사용합니다.
지금상황으로선 가지고 계신떡밥으로 두가지정도만 적절히 혼합해서 사용하셔도 충분하리라 생각되고요,
세월이 지나면서 터득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어분과 곡물을 대략 7대3 정도로하고 물을 충분히 먹을 정도의 적신 상태에서 어분 가루나 곡물 가루를 한번 더 섞어주세요.
세손가락으로 두세번 꼭 꼭 주물러서 물에 던진 상태에서 1분이내에 다 풀어지면 집어제로 적당한 상태입니다.
미끼용은 집어제에 물을 더 추가하여 말랑말랑 할 정도로 해서 사용하시면 되고요.
적은 양을 자주 반복하시면 나름의 노하우를 찾으시게 됩니다.
어떠한 공식도 없으며 .....
있다하여도 글로 말로설명이 않되며
경험에의하여 상황에따라 달리 사용합니다.
지금상황으로선 가지고 계신떡밥으로 두가지정도만 적절히 혼합해서 사용하셔도 충분하리라 생각되고요,
세월이 지나면서 터득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에코 2컵. 어분 2컵. 물 2컵 입질용^^
대충 이정도^^ 글루텐은 잉어있으니깐 패스 입니다
세손가락으로 두세번 꼭 꼭 주물러서 물에 던진 상태에서 1분이내에 다 풀어지면 집어제로 적당한 상태입니다.
미끼용은 집어제에 물을 더 추가하여 말랑말랑 할 정도로 해서 사용하시면 되고요.
적은 양을 자주 반복하시면 나름의 노하우를 찾으시게 됩니다.
맞다면 저는 떡밥2:물1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글루텐은 글루텐1.5:물1 정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떡밥은 중간중간 물이 건조 되면서 마르기 때문에 물그롯 옆에 두고 물을 손에 살작적셔 가면서 떡밥을 바늘에 답니다.
저도 신장 떡밥과 곡물떡밥,어분과 썩어서 사용합니다.
저의 배합법은 곡물한컵을 일단 담고 물한컵을 넣어습니다. 몇분그냥 둡니다. 그러면 곡물이 물먹어서 부풀어 오를때 숙성 될때
까지 기달렷다가 신장떡밥 한컵 넣어서 잘 썩어서 사용합니다(아니면 신장과 어분계열 반반썩어서 한컵)
떡밥 배합법은 각 조사님 마다 선호하시는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이게 정답이다라는 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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