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때 양어장에서 떡밥을 갤때 물을 않쓰고 닭피로 써보았읍니다
결론은 건드리기만하고 물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집어용(찐버거)은 물로 먹이용(어분)은 닭피로 서보았는데
조과면에서는 조금 나은편인데 그리신통하지않아 지금은 물로 쓰고있읍니다
고등어를 껍질과살을 조그많게 쓸어서 한적이있는데 조과는 조금 나았어요
근데 냄새가 심해 지금은 않쓰고 있읍니다
멸치도 생선도 써보았는데 어분이 제일 나은것같아요
위에서 말씀하시는분들처럼 아마도 붕어는 단맛을 좋아 한다 하여 혼합을 해 떡밥을 사용하는것 같아요
떡밥도 여러 종류인데 무슨 떡밥에 무슨종류를 혼합하는지 물으심이 옳으실듯합니다
저두 집에제에 흑설탕을 사용하여 낚시를 한적은 있지요 물론 그리 큰 조과는 없었지만 조금은 있었어요
어분은 박카스 글루덴은 사이다 이정도 해봤습니다
조과는 모르겠구요..
저도 한번 시도해 볼까합니다..
(갠젹!)
소주를 소량 타시는분들도 봤습니다.. 조만간 비아xx도 갈아서 넣는분들도 계실듯 ㅎㅎ
결론은 건드리기만하고 물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집어용(찐버거)은 물로 먹이용(어분)은 닭피로 서보았는데
조과면에서는 조금 나은편인데 그리신통하지않아 지금은 물로 쓰고있읍니다
고등어를 껍질과살을 조그많게 쓸어서 한적이있는데 조과는 조금 나았어요
근데 냄새가 심해 지금은 않쓰고 있읍니다
멸치도 생선도 써보았는데 어분이 제일 나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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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떡밥에 섞어 쓰는일이 보편적이고 효과 무난하고요, 붕어를 노릴땐
여기에 미수가루 섞어섰음니다, 예전엔 천궁도 소량넣어 판매된 떡밥도 있
었음다. 한강에선 씻겨나가는 것을 지체할겸 감자나 고구마가루 쪄말린것
지금 구루텐이나 마찬가지를 소량 섞기도 했담니다
떡밥도 여러 종류인데 무슨 떡밥에 무슨종류를 혼합하는지 물으심이 옳으실듯합니다
저두 집에제에 흑설탕을 사용하여 낚시를 한적은 있지요 물론 그리 큰 조과는 없었지만 조금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