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을 개봉하고 공기가 들어가면 쩌듬니다.
개봉한 것은 빨리 소진시키고 하시기바라며
일제는 5봉지,3봉지 이렇게 나와서 사용할 것만 개봉하게 하는 이유도
이와같이 변질되기 때문이며 지렁이도 떡밥도 여자도 싱싱한 것이
맛이 있지요
비유가 과해서 미안 하지만 할머니와 처녀는 맛이 다르겠지요
모든 삼라만상 다 똑같은 이치입니다
ㅋ 너무멀리 나갔나?
오픈되어 오래되거나 햇볕을 많이 쏘인 떡밥은 쪄들고 변질되어 향이 적어지고
보리보리 같은 생물은 구수한 냄새가 사라지고 상해서 쪄든 냄새가 납니다.
향이 좋은 떡밥과 쪄들은 떡밥을 같이 사용할 경우엔 아무래도 싱싱한 떡밥에
입질을 많이 할 겁니다.
뭐 주위에 그런싱싱한 떡밥이 없고 쪄든 떡밥만 있을경우엔 붕어도 선택의 여지가 없겠지요
배고프면 쳐먹는 수 밖에는~~~~~
아직 붕어가 좋아합니다
개봉한 것은 빨리 소진시키고 하시기바라며
일제는 5봉지,3봉지 이렇게 나와서 사용할 것만 개봉하게 하는 이유도
이와같이 변질되기 때문이며 지렁이도 떡밥도 여자도 싱싱한 것이
맛이 있지요
비유가 과해서 미안 하지만 할머니와 처녀는 맛이 다르겠지요
모든 삼라만상 다 똑같은 이치입니다
ㅋ 너무멀리 나갔나?
남들이 버려놓은 곰팡이가 쓰인 떡밥을 사용해서 대박난 적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래된 떡밥의 경우 냄새가 좀 적게 나거나 덜 찰지거나 그럴수는 있겠지만
조과 차이가 생길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떡밥에 물을 얼마나 더 넣었는가? 얼마나 더 부드럽게 배합되었나?
뭐 이런것이 조과에 영향이 있지 않겠나 생각해 봅니다.
님께서 친구의 떡밥을 사용했을때 입질이 있었다는 것도
떡밥의 신, 구의 차이가 아니라 배합의 차이가 아니였을까요?
또 아무리 좋은 떡밥이라도 붕어가 물어주지 않음 아무 소용이 없지요?
그날 그날 붕어 맘에 따라서 조과로 나타나겠지요.
그런데 사람들은 이 떡밥이 좋다, 저 떡밥이 좋다. 라며 약간이 상술?이 포함된
떡밥홍보도 하구 그러는 것 아닐까여...........
몇일전 2년넘은거 써는데 이상없었습니다.
고로 떡밥의 유효기간은 다 소진될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보리보리 같은 생물은 구수한 냄새가 사라지고 상해서 쪄든 냄새가 납니다.
향이 좋은 떡밥과 쪄들은 떡밥을 같이 사용할 경우엔 아무래도 싱싱한 떡밥에
입질을 많이 할 겁니다.
뭐 주위에 그런싱싱한 떡밥이 없고 쪄든 떡밥만 있을경우엔 붕어도 선택의 여지가 없겠지요
배고프면 쳐먹는 수 밖에는~~~~~
방부제 덩어리라 상하지는 않더라구요. -_-;
한번 써보았는데.. 입질에는 별 차이가 없는 듯..
대단한 비유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