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양오리낚시터를 다녀왔는데요.
채비가 안착을 하고 몇분이 흐르면 찌가 뜨더라고요.
저도 초보긴 하지만.. 떡밥이 풀리면서 찌가 떠봐야 1, 2cm 정도로 알고 있는데
5~6마디 이상이 뜨더라고요.
저만 그런건 아니고 옆에 다대 편성하시는 분도 찌가 왜 자꾸 뜨지? 계속 이러시고...
바늘에 파래(?) 같은게 좀 딸려오던데 그것 때문일까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낚시를 해야하나요?
지난주에 양오리낚시터를 다녀왔는데요.
채비가 안착을 하고 몇분이 흐르면 찌가 뜨더라고요.
저도 초보긴 하지만.. 떡밥이 풀리면서 찌가 떠봐야 1, 2cm 정도로 알고 있는데
5~6마디 이상이 뜨더라고요.
저만 그런건 아니고 옆에 다대 편성하시는 분도 찌가 왜 자꾸 뜨지? 계속 이러시고...
바늘에 파래(?) 같은게 좀 딸려오던데 그것 때문일까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낚시를 해야하나요?
지금시기엔 물안 청태가 많아 찌 안착도 제대로 안되고 안착이 되더라도 청태때문에 미끼가 파묻히면 입질도 못받고....
요즘 날씨가 날씨이다보니 아마 찌에 기포가 생겨서 그런거 같아보입니다.
채비를 무겁게 하거나 아님 낚시를 피하는게 맞을거 같네요..
지금시기는 어딜가나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