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낚시는 나름대로 조사님들의 노하우에 축척된 장르로 찌 선택을 하여 낚시를 하시고 나름대로 조과를 올리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찌 선택이 조과를 좌우한다 할 정도로 매우 중요 합니다. 대물낚시,떡밥낚시.기타... 그러나 찌 선택은 조사님이 자기취향에 맞추어 선택 해야함은 물론이고,어떤 장르에 낚시를 하느냐에 맞추어 찌 선택이 이루어저야 합니다. 가령 남이 좋다 하니까 나도 그 찌로 선택 해야겠다 하시면 잘못된 선택이란 겁니다. 찌는 여러 재질로 만든재품이 많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고.개인이 직접 재작하여 사용 하고 있습니다. 개인 적으로 찌를 선택 사용 한다면 봉돌4호~6호 정도의 전통 한지 찌을 선택 할겁니다
예.....찌올림이좋다 일반찌의2배, 입수가 예술이다, 대류 현상에 강하다, 몸통이 강하여 파손이 없다. 반 영구적이다.
고추형태의 공작찌가 떡밥낚시에는 최적이라고 자부합니다
저는 조희작제품을 약 15년 전에 구입한 것 현재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력은 첫째 대의 길이와 부합되어야 합니다 또한 찌의 길이는 총장이 40cm 이상이면 더욱 좋지요
여기서 제가 찌를 고르는 노하우를 알려드리지요
어떤 형태의 찌든 찌 자체의 무게에 봉돌의 무게는 2배 정도의 것을 사용하면 틀림없습니다
예: 찌무게가 7푼이면 봉돌은 14푼내외가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순부력이 좋아 2.5배정도 약 17푼 정도면 찌 핸들링이 방정맞습니다
도움이 되셧슬런지...
건낚하세요
저는 노지만 다니는데요 다루마형은 주로 발사가 많고 떡밥낚시보다는 옥수수낚시에 좋던데요
공작찌모양 아래위 뾰쪽한형태의 오동나무찌가 입질이 예민하고 남보다는 더 많이 잡더군요 이 모양찌에 비해 다루마형은 둔하더군요
얼마전에 6천원주고 동네낚시점에서 몸통소재는 모르고 봉돌(1.8g)에 형광색칠해놓았고 둥근 몽땅연필모양찌도 좋더군요 장찌로 나오던데 집에서 40cm로 아래위 잘라 사용하는데 찌톱시인성과 감도도 좋더군요
하시고자 하는 낚시와 낚시터에 따라 다르겠지요...
제가 자주 하는 양어장 낚시를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일단 부력은 고리추 기준 4호 전후를 많이 사용합니다. 푼수로 따지자면 10호 전후가 되겠네요...
낚시대가 길어지면 부력을 높여서 사용하시곤 하시는데요 사람마다 투척 방법이 약간씩 다르기에 그것은 좀 다른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경우는 고리봉돌 7호(약 15푼)가 넘어가면 장대의 경우 오히려 더 투척이 힘들어지더군요..
각설하고 부력은 4호 전후 젤 많이 쓰구요 재질은 대부분 발사를 선호합니다 공작이 더 좋겠지만 아무래도 가격이 너무 올라가서
그리고 찌길이는 낚시터에 따라서 3M 이하의 경우에는 대부분 수심 절반에 조금 모자라는 길이의 찌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1.2M 라하면 50Cm 정도 1.5M 이상의 경우는 70Cm 정도 2M 이상이면 80Cm 이상 4M터가 넘는 경우엔 1.7M~1.9M 정도로 긴 장찌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물론 유속이 있느냐 없느냐도 또 찌선택의 기준이겠지요 (제가 찌는 좀 많은편이라.. ^^:)
결과적으로 제 경우엔 낚시대 길이보다 자신이 낚시하는곳의 수심이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물론 제경우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사용하는 채비입니다.즐낚하세요.
부력은 4호 5호 선호합니다
다른찌도 많습니다만 이게 익숙해져서 ... 올림에 약하지 않을까했지만 쭉쭉 잘올리네요^^ 슝~~`
30대 이하는 0.5푼~0.7푼
30대~37대는 1.0푼~1.2푼
40대 이상은 15푼
오동이나 백발사소재의 다루마형태 적당 할것 같네요
길이는 다소 긴것을 좋아해서 70~80cm, 부력은 5~6호
입질이 예민할때는 다소 저부력으로 교체...
기성재품은 찌탑과 찌톱이 넘길어 발사목 반조립하거나
누애고치 찌 직접 만들어 사용중입니다..
예.....찌올림이좋다 일반찌의2배, 입수가 예술이다, 대류 현상에 강하다, 몸통이 강하여 파손이 없다. 반 영구적이다.
저는 조희작제품을 약 15년 전에 구입한 것 현재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력은 첫째 대의 길이와 부합되어야 합니다 또한 찌의 길이는 총장이 40cm 이상이면 더욱 좋지요
여기서 제가 찌를 고르는 노하우를 알려드리지요
어떤 형태의 찌든 찌 자체의 무게에 봉돌의 무게는 2배 정도의 것을 사용하면 틀림없습니다
예: 찌무게가 7푼이면 봉돌은 14푼내외가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순부력이 좋아 2.5배정도 약 17푼 정도면 찌 핸들링이 방정맞습니다
도움이 되셧슬런지...
건낚하세요
부력은 6-8호사이(왜냐면 대류가 있는수로라서 ^^_
기럭지 50-55센티
고추형찌또는 호리병형태입니다
저와 비슷한 선호도를 가지고 계시네요!
부력은 3~4호 길이는 45~60 정도가 가장 좋더라고요
몸통은 다루마 입니다
주로 쓰는 찌는 다루마 인거 같아요~~
공작찌모양 아래위 뾰쪽한형태의 오동나무찌가 입질이 예민하고 남보다는 더 많이 잡더군요 이 모양찌에 비해 다루마형은 둔하더군요
얼마전에 6천원주고 동네낚시점에서 몸통소재는 모르고 봉돌(1.8g)에 형광색칠해놓았고 둥근 몽땅연필모양찌도 좋더군요 장찌로 나오던데 집에서 40cm로 아래위 잘라 사용하는데 찌톱시인성과 감도도 좋더군요
제가 자주 하는 양어장 낚시를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일단 부력은 고리추 기준 4호 전후를 많이 사용합니다. 푼수로 따지자면 10호 전후가 되겠네요...
낚시대가 길어지면 부력을 높여서 사용하시곤 하시는데요 사람마다 투척 방법이 약간씩 다르기에 그것은 좀 다른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경우는 고리봉돌 7호(약 15푼)가 넘어가면 장대의 경우 오히려 더 투척이 힘들어지더군요..
각설하고 부력은 4호 전후 젤 많이 쓰구요 재질은 대부분 발사를 선호합니다 공작이 더 좋겠지만 아무래도 가격이 너무 올라가서
그리고 찌길이는 낚시터에 따라서 3M 이하의 경우에는 대부분 수심 절반에 조금 모자라는 길이의 찌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1.2M 라하면 50Cm 정도 1.5M 이상의 경우는 70Cm 정도 2M 이상이면 80Cm 이상 4M터가 넘는 경우엔 1.7M~1.9M 정도로 긴 장찌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물론 유속이 있느냐 없느냐도 또 찌선택의 기준이겠지요 (제가 찌는 좀 많은편이라.. ^^:)
결과적으로 제 경우엔 낚시대 길이보다 자신이 낚시하는곳의 수심이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물론 제경우입니다...
개인적으론 40~70정도의 중층찌 형태,발사목,부력 7~8푼(3그램전후)
민감하게 편납홀더에 실납감아 사용합니다.낚시장소,공략어종,낚시방법에
따라 조금씩 틀리게....~~~~~~!!
다루마형은 보관이 어려워 잘 사용 않하고요.
오동 및 스기목을 쓰고요 봉돌은 4~7호 사이 ㅋㅋ
44넘어서부터는 100cm 60대는 120cm 스기목 및 오동나무 다루마 찌 ㅋㅋ 봉돌은 13호 이상 ㅡ,.ㅡ;
대물찌는 16대부터 40대가지 35cm 스기목 대물찌 부력은 5호 ㅋㅋㅋ
그러나 푼수는 5호정도가 가장 좋은것 같아요.
떡 밥은 1년에 3회 정도!
이제는 바닥과 옥내림으로 반반 합니다!
일자형을 사용합니다
아주 가끔만...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