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떡붕어라 해서 별다른 전통 기법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떡이나 희나리 붕어는 주로 새벽시간 오전 시잔에 입질이 많이 들어옵니다.
각 낚시터 마다 입질 시간대나 주로 활동하는 계절 등을 잘 파악하시고요.
특히, 포인트 분석도 중요합니다. 문제는 바닥으로 하루 24시간 동안 몇 시간이나
내려와 주냐입니다. 미끼는 주로 글루텐 류를 잘 먹습니다.
찌맞춤은 현장이든 수조든 찌톱 1마디에 하시고요.
현장에서 찌톱 한마디에 하시면... 찌맞춤이 다소 가볍습니다.
따라서 헛챔질이 많이 발생하면.. 오링을 1~4개 정도를 순차적으로 가감하세요.
바늘은 붕어바늘 기준 4~8호 사이를 활성도 및 헛챔질 유무에 따라 적절히 활용하고요.
원줄은 모노줄을 씁니다. 준월척급이 대부분이라면.. 1~2호 정도면 충분합니다.
목줄도 PE계통으로 하셔서.. 너무 굵는줄은 쓰지 마세요. 그렇다고 너무 가늘한 줄은 엉키는 문제가 있습니다.
즉, 채비를 전반적으로 경량화 하여 쓰세요. 물론 장애물이 많거나 수초권이면 원줄을 굵게 쓰고..
바늘도 외바늘로 하는 것이 좋지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떡붕어라 해서 별다른 전통 기법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떡이나 희나리 붕어는 주로 새벽시간 오전 시잔에 입질이 많이 들어옵니다.
각 낚시터 마다 입질 시간대나 주로 활동하는 계절 등을 잘 파악하시고요.
특히, 포인트 분석도 중요합니다. 문제는 바닥으로 하루 24시간 동안 몇 시간이나
내려와 주냐입니다. 미끼는 주로 글루텐 류를 잘 먹습니다.
찌맞춤은 현장이든 수조든 찌톱 1마디에 하시고요.
현장에서 찌톱 한마디에 하시면... 찌맞춤이 다소 가볍습니다.
따라서 헛챔질이 많이 발생하면.. 오링을 1~4개 정도를 순차적으로 가감하세요.
바늘은 붕어바늘 기준 4~8호 사이를 활성도 및 헛챔질 유무에 따라 적절히 활용하고요.
원줄은 모노줄을 씁니다. 준월척급이 대부분이라면.. 1~2호 정도면 충분합니다.
목줄도 PE계통으로 하셔서.. 너무 굵는줄은 쓰지 마세요. 그렇다고 너무 가늘한 줄은 엉키는 문제가 있습니다.
즉, 채비를 전반적으로 경량화 하여 쓰세요. 물론 장애물이 많거나 수초권이면 원줄을 굵게 쓰고..
바늘도 외바늘로 하는 것이 좋지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저에게는 신선하고 충격적(?)인 정보 입니다
감사합니다
강낚시는 그럭 저럭 재미 봤는데.. 저수지에서는 갈겨니가 새우 미끼를 포식하네요.
춥기도하고... 충격일 것도 없습니다. 조금 만 연구하시면 썩은 낙엽님도 좋은 결과 있으실 것입니다. ㅎㅎ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