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에서 지인과 술마시며 떠드는 정도는 아니여도 대화를 하다가도 월척 끌어 낸적 있구요~~
미끼 투척시 빛을 보인적도 있구여~~
방금 헛 챔질 한곳에 잿빠르게 다시 던져서 그놈을 ( 100% 확신은 못하겟지만...) 다시 잡아낸듯한 기분도 들었구요~~
잦은 투척 ( 내가 원하는 수초 앞..)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투척에 1분도 안데서 나온 워리도 있구요`~
암튼 크게 문제는 안되는것 같은데~~그런 경험이 있다고 하여서 그렇게 낚시를 하지도 않는 답니다...
우리는 매순간 낚시를 조용하게 하고 싶고 ~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생각이겟죠~~
그많큼 봉순이 얼굴 보기가 많많치 않기 때문 일겁니다~~
저는 지인과 거이 동출하는데 그분은 진동 불빛 무시하시던데여..
그래도 저보다 조과면에서는 한수 위시던데...
전 불빛도 최대한 줄이고 소음 진동은 거이 없다싶이해도 조과는...ㅜㅜ
진동에는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으나 불빛 소음은 그닥 영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인분이 넘 잘 잡아서 저도 어떨때는 일부러 불빛을 찌쪽으로 비추곤합니다..ㅋㅋㅋㅋ혹시나 하는 맘에..ㅜㅜ
예전에 낚시TV에서 불빛이 물고기에게 영향을 주는가에 대한 테스트를 해본적이 있는데 물속에 있는 피싱캠앞에 떡밥을 달고 입질을 할때 피싱캠에 달린 라이트를 켜는거였습니다. 결과는 물고기는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고 떡밥만 잘 먹더라였습니다. 그래서 그뒤론 불빛엔 크게 신경안쓰는 편입니다.
붕어 소음에 민감합니다
작은 둠벙에서 많이해본 결과
작은 발자욱소리에도 수심낮은 곳 혹은 갓으로 나온 붕어들 모두 금방 도망갑니다 그 둠벙에 다시가서 할때는 조용히 다가가서 조용히 미끼를 넣으면 입질을 합니다 수심이 어느정도 나오는곳에서(보트낚시)도 자주 움직이면 조과에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붕어라는 대상어만 본다면 불빛은 그리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나 대상어에 따라 절대 비추면 안되는 어종들도 많치요^^
홀로 독조를 즐기는 편인데요.
붕어들이 얼마나 소리에 민감한지 찌가 오르는 도중에 낚시대로 팔을 가져가면서 나는 옷이 스치는 바스락 소리에
그만 오르던 찌가 스르르 내려가는걸 많이 봅니다. 의자의 삐그덕 거리는 소리며 발로 땅을 가볍게 치는 소리, 기침
소리등 될 수 있으면 내가 낼 수 있는 소리는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차리리 소음을 유발시켜 붕어가 소음에 무뎌지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왜냐하면 조우랑 동출이 있을때 옆자리 둘이 대화를 하는 중간에 어느새 찌가 오르는 것을 보거든요.(집중력이 떨어져서 그런가?)
조용히 할거면 절대 소리내지 말고 떠들거면 확실히 떠들고
그러나 독조라면 전 최대한 소리를 내지 않겠습니다..
불빛도 당연히...
물속에 파동?좌대낚시할때 쿵쿵 파동을 일으키는거에 조과차이있는것 같아요
수족관에있는 고기한테 주먹으로 쳐내면 그 파동으로 도망가듯이 소리보단 파동 같습니다
빛은 예전 모 동영상보니 별차이 없던것같아요
단지 낚시인이 조금 아리송한건 안하려고하니 그게 보편적으로 다그렇게하는것 같네요ㅎ
미끼 투척시 빛을 보인적도 있구여~~
방금 헛 챔질 한곳에 잿빠르게 다시 던져서 그놈을 ( 100% 확신은 못하겟지만...) 다시 잡아낸듯한 기분도 들었구요~~
잦은 투척 ( 내가 원하는 수초 앞..)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투척에 1분도 안데서 나온 워리도 있구요`~
암튼 크게 문제는 안되는것 같은데~~그런 경험이 있다고 하여서 그렇게 낚시를 하지도 않는 답니다...
우리는 매순간 낚시를 조용하게 하고 싶고 ~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생각이겟죠~~
그많큼 봉순이 얼굴 보기가 많많치 않기 때문 일겁니다~~
저희 아버지 말쌈 예전에는 넣기만 하면 나왔는데...과장 됬겠지만~~
물의 파장이나 울리는진동을 감지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보다 조과면에서는 한수 위시던데...
전 불빛도 최대한 줄이고 소음 진동은 거이 없다싶이해도 조과는...ㅜㅜ
진동에는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으나 불빛 소음은 그닥 영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인분이 넘 잘 잡아서 저도 어떨때는 일부러 불빛을 찌쪽으로 비추곤합니다..ㅋㅋㅋㅋ혹시나 하는 맘에..ㅜㅜ
주변분들에게 민폐이기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조용하게 여유있는 낚시하는 분이 주변에 있다면 민폐지요...
가능한한 자제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정숙한 가운데에서 낚시하고자 하는 조사님들에게는 커다란 피해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불빛은 눈을 부시게 하여 신경을 자극합니다.
그러면 답이 나오지요~^^ 소음은 커녕 불빛,발자국소리까지~
정숙,,정숙,은폐엄폐해야 사냥에 성공할까 말까잔아요~
그런데 왜 고기한테는 그런 개념들이 없을까유~ㅠㅠ
너무나도 당연한거 아닌가요
밤낚시하는데 옆에서 어수선하게 라이트 이리저리 비춰대면 엄청 짜증납니다!
작은 둠벙에서 많이해본 결과
작은 발자욱소리에도 수심낮은 곳 혹은 갓으로 나온 붕어들 모두 금방 도망갑니다 그 둠벙에 다시가서 할때는 조용히 다가가서 조용히 미끼를 넣으면 입질을 합니다 수심이 어느정도 나오는곳에서(보트낚시)도 자주 움직이면 조과에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붕어라는 대상어만 본다면 불빛은 그리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나 대상어에 따라 절대 비추면 안되는 어종들도 많치요^^
산전수전 격은놈은 차원이 다릅니다.
그런놈 잡는 낚시는
새벽시간에 헛기침 한번, 발자국 소리 한번, 차문 한번 쾅하고 닫던가. 새우채집망 뺐다넣었다. 수면에 후레쉬 비추던가. 자동차 시동켜 놓고 잔다던가. 발떨면서 낚시한다던가...기타등등
이런 행동들은 꽝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아무튼 제 주변 낚시지인들중에 부산떠는 분들은 최대어는 낚시안하고, 차에 가서 자던가 밥먹고 왔던가 해서
자연뽕으로 잡은게 최대어입니다.
왜냐면 의자에 앉아서 고기만 쫒고 있습니다.
이런점을 알기에 모르는 낚시꾼과 최하 50미터 이상 떨어져서 앉으려고 노력하는 편이고요.
조그만 소류지같은 곳에서는 모르는 사람 한명만 있어도 아예 다른 낚시터로 공략지를 바꾸는 경우도 많습니다.
붕어들이 얼마나 소리에 민감한지 찌가 오르는 도중에 낚시대로 팔을 가져가면서 나는 옷이 스치는 바스락 소리에
그만 오르던 찌가 스르르 내려가는걸 많이 봅니다. 의자의 삐그덕 거리는 소리며 발로 땅을 가볍게 치는 소리, 기침
소리등 될 수 있으면 내가 낼 수 있는 소리는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차리리 소음을 유발시켜 붕어가 소음에 무뎌지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왜냐하면 조우랑 동출이 있을때 옆자리 둘이 대화를 하는 중간에 어느새 찌가 오르는 것을 보거든요.(집중력이 떨어져서 그런가?)
조용히 할거면 절대 소리내지 말고 떠들거면 확실히 떠들고
그러나 독조라면 전 최대한 소리를 내지 않겠습니다..
불빛도 당연히...
사람 발자국 소리는 귀신같이 알데요
주변에 묻히는소리도 있지만 아주작은 소리라도 정적을 깨는소리는 사람도 싫어할겁니다
혼자 독조하시는분들이 라디오같은거 많이 틀어놓으시던데요
출조하면 나는 나무,바위다라고 최면걸고 집중합니다
그래서 가능한 다른사람과 떨어져 자리잡고요
우리는 왜 소음과 불빛이 다른 조사님들에게 예의에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쓰레기는 마구버려서 자연에게 예의를 왜 안지키는지 그게 더 안타깝습니다...
예의 많이들 차리시고 쓰레기나 좀 안버리고 갔음 합니다 .
낚시의 예의가 어쩌니 저쩌니 시끄럽니 어쩌니 저쩌니 ...
담날 그자리가보면 개판입니다 쓰레기로 그런 Dog's 들 많이 봤습니다 ㅎㅎㅎ
참 저는 크게 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둘이 독탕에서 (다른분들 계시면 조용히합니다)
그렇게 떠들고 왔다갔다하구 쾅쾅 거려도 잘나오더라구요 ~
소리나 진동에 민감한 붕어이다 보니 정숙이 좋겠지요.
하지만 일부러 지르는 큰소리나 뛰어가는 발자욱 진동이나 챔질시 낚싯대로 수면을 때리는 등 이 아니라면
본인은 밤낚시 때 챔질 후 어쩔수 없이 랜턴을 비추면서 끌어 낸후 바로 미끼 달아 던지면 바로 입질 들어 오던 데요?
같이 동출한 동생녀석이 철수하자해서 철수준비중계속 입질이들어오는중 동생이 장난삼아 사람 얼굴만한 돌덩이를 제 찌옆에 두번연속
던졌는데...입질이 계속되면서 찌를 올려주더라구요...그래서 그날에 처음이자 마지막 조과를 올렸습니다...
이런걸 생각하면 과연 붕어의 습성은 어떤것인지...참 궁금하군요..
건너편에서 직선으로 눈을 비추는 불빛이 아니면
상관 안하고 동출한 분끼리 담소 하는건 상관을 안합니다
어복이 있으면 자동빵을 치겠죠 ㅎ
첫째날 : 낚시터내 저포함 총 4명이 낚시했고, 각자 여유롭게 떨어져서 조용한상태에서 낚시
조 과 : 4짜 5~6마리, 35급 10마리(정말 조용하게 낚시다운 낚시 했습니다)
둘째날 : 저의 조과를 들은 어떤분이 제 바로옆에 쩐을 차리고 제우측 바로옆에 자리하셨고
3대의 채비를 저의 방향으로 정렬하셨네요(은근 신경 쓰이더군요)
해떨어지고 케미를 꽂고부터 저는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진짜 밤새 뭘하는지 3분간격으로 헤드렌턴 켰다 껐다(짜증나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분의 찌가 제찌 방향으로 정렬되어있어서 렌턴을 비출때마다 저의 찌도 환하게 비추어져서
요즘같이 한마디도 쭉 올리지 못하는 시기에 찌보는데 혼란스럽더군요
칠흑같이 어두운 노지도 아니고 어느정도 조도가 나오는 유료터에서는
적어도 떡밥 갈아줄때는 헤드렌턴 안키고 던질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몇번 연습하다보면 불빛없이도 얼마든지 떡밥은 교체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유료터에선 노지처럼 어쩌다한번 떡밥 갈아주는것이 아니라 자주 떡밥을 갈아줘야 하는데
그때마다 매번 렌턴을 비추고 갈아준다면 그야말로 주변사람들에게 대단한 민폐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