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계일학 롤링 스위벨 채비를 사용하려합니다.
찌는 꼭 군계일학에서 판매하는 찌를 이용하여야 롤링스위벨 채비가 가능한지요?
아니면 다른 타사 제품 찌를 사용해도 된다면 저렴한 찌 추천 부탁드립니다..
군계일학 찌가 3만원정도씩 하는데 찌 size별로 최소 중 2개, 대 2개 구입하려니 부담되네요..
물론 군계*학으로만 스위벨채비가 가능한것은 절대 아니지요..
그리고 아시겠지만 찌역시 가격대가 천차만별입니다..
그리고 요즘 낚시점 가시면 가격대비 괜찮은 찌 많습니다..
저 역시 군계*학 찌 몇 점 가지고 있지만 요즘은 낚시점에서
사장님이 추천해 주시는것 대충사용합니다..
그리고 찌는 대량으로 구매하여 사용하시기보단 1개씩 사용해보고
구매하심이 현명할 듯싶내요..찌마다 특성이 달라서 일단 사용해보고
구매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군계일학에서 분할 전용찌로 "지금까지 나온 찌탑중 제일 얇다 또는 가볍다"라는 문구가 있으면 사세요.
지금 소재로는 최저굵기의 한계점(내구성, 시인성)은 온것 같고,,,그것 말고는 기존제품과 차별화 할게 없습니다.
방수,마감은 좀 이름 있는 업체는 다들 잘 되있고,,
시각적 미는 수제찌 못따라오죠.
많은 선배조사님들께서 고견을 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내림낚시를 배워서 올림낚시는
할줄 모릅니다
저희 아버님께서 올림낚시를 하시는데
21일 석탄리수로에 같이가서 저만 4마리정도
붕어얼굴을 보았지만 아버님은 붕어얼굴을
보지못하여 채비를 바꿔보려 이렇게 고견을
듯고자 글을 올렸는데 너무나 설명을
잘 해주셔서 몸들봐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우선 처음시작하는 마음으로 나루예찌가
가격과 디자인 인지도가 마음에드네요
다시한번 감사 말씀올립니다
스위벨,방랑자채비 모두 분할 봉돌채비 입니다
약간씩 변형되고 발전한 버전이라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분할채비라는게...
예민한찌 맞춤과 이물감에 초첨을 두고있는 채비 입니다.
봉돌은 어짜피 작은 좁살이나 스위벨이 들리면 찌가 상승하는 원리이기 때문에 본봉돌의 크기는 그다지 신경쓰시지 않으셔도 되지만 찌의 선택에 있어서 염두해두실게 있습니다.
곧게 뻗은 막대형찌가 유리합니다!
이부분은 꼭 지켜주셔야 분할채비의 이물감의 장점을 극대화 할수 있습니다.
저렴한 찌 ㅇ ㅣ야 ㄱㅣ에서 판매하는 연지찌 또는 옥내림찌를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군계일학 대표님께서 스위벨의 무게는 찌탑의 부력만 상쇄시킬 정도의 무게로 스위벨을 달고
방랑자채비는 찌탑의 부력과 좁살의 무게와 상관 관계까지는 염두하지 않고 떡밥낚시는 0.4g 생미끼 낚시는0.6g 좁살 봉돌을 사용합니다
군계일학 사장님께서 더 세심하고 발전시킨 분할채비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전 아직까지 찌탑부력과 좁살무게에 대해서는 크게 연관지어 채비 맞춤을 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0.4나0.6그램의 좁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아시겠지만 찌역시 가격대가 천차만별입니다..
그리고 요즘 낚시점 가시면 가격대비 괜찮은 찌 많습니다..
저 역시 군계*학 찌 몇 점 가지고 있지만 요즘은 낚시점에서
사장님이 추천해 주시는것 대충사용합니다..
그리고 찌는 대량으로 구매하여 사용하시기보단 1개씩 사용해보고
구매하심이 현명할 듯싶내요..찌마다 특성이 달라서 일단 사용해보고
구매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저렴하며 쓸만한 제품은 시중에 많습니다
나루* 사이트등 가보시면 6천원대 쓸만한 찌 많습니다
스위벨 사용하신다니 고부력보단 저부력위주의 찌를 추천드립니다 (물론 낚시대 칸수따라 수심따라 다르겠지만)
3.2카네 수심 2m이내라면 너무 저부력말고 봉돌로치면 4호봉돌 이하정도면 적당하겠네요 (3 g 전후 부력정도면 적당합니다)
5천원짜리 찌써도 올릴놈은 몸통까지 다올림.
저도 군계일x찌 있지만, 저가품찌랑 다를게 없던디, 그날 고기활성도에 따라 찌올림이 다른듯 하네요 .
짧은생각으로 몇마디 적고갑니다.
저두처음에는군계일학지를썼는데요찌길이가생각보다짧아서안작찌1만원짜리쓰는데찌올림도좋고생각보다좋습니다
지금 소재로는 최저굵기의 한계점(내구성, 시인성)은 온것 같고,,,그것 말고는 기존제품과 차별화 할게 없습니다.
방수,마감은 좀 이름 있는 업체는 다들 잘 되있고,,
시각적 미는 수제찌 못따라오죠.
아무리 비싸고 좋다하는 찌라도 채비가 맞질 않으면 천원짜리 찌보다 못할수 있습니다.
대물찌 말고 왠만한건 스위벨 채비에 맞출수 있습니다.
구지 고가의 찌 말고도 얼마든지 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군계일학 찾으시는거 보니 너무 저가는 안하실것 같구 적당한것 추천 드립니다.
나루* "녹수" ---1만원.
저도 수년간 사용하고 있는데 어느채비나 좋습니다. 만족 하실껍니다.^^
스위벨채비를 하는 목적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올림채비를 고수하면서도 예민성을 얻기 위함이 아닐까요?
따라서 채비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자면
계절 및 기타 여건에 의한 활성도에 따라서 달라지기는 하나
어느 정도의 순부력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라고 해서 다 같지 않듯이 찌도 기능이 다릅니다.
저렴한 찌라고 해서 나쁘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며,
군계일학찌만 고순부력을 갖고 있는 것 또한 아닙니다.
경험상 예민성을 담보하는 채비는 찌톱 두마디 이하의 올림에서 챔질이 이루어져야 후킹률이 높습니다.
길게 이어지는 중후한 찌올림을 바라신다면 다른 채비로 바꾸셔야 합니다.^^*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내림낚시를 배워서 올림낚시는
할줄 모릅니다
저희 아버님께서 올림낚시를 하시는데
21일 석탄리수로에 같이가서 저만 4마리정도
붕어얼굴을 보았지만 아버님은 붕어얼굴을
보지못하여 채비를 바꿔보려 이렇게 고견을
듯고자 글을 올렸는데 너무나 설명을
잘 해주셔서 몸들봐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우선 처음시작하는 마음으로 나루예찌가
가격과 디자인 인지도가 마음에드네요
다시한번 감사 말씀올립니다
약간씩 변형되고 발전한 버전이라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분할채비라는게...
예민한찌 맞춤과 이물감에 초첨을 두고있는 채비 입니다.
봉돌은 어짜피 작은 좁살이나 스위벨이 들리면 찌가 상승하는 원리이기 때문에 본봉돌의 크기는 그다지 신경쓰시지 않으셔도 되지만 찌의 선택에 있어서 염두해두실게 있습니다.
곧게 뻗은 막대형찌가 유리합니다!
이부분은 꼭 지켜주셔야 분할채비의 이물감의 장점을 극대화 할수 있습니다.
저렴한 찌 ㅇ ㅣ야 ㄱㅣ에서 판매하는 연지찌 또는 옥내림찌를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군계일학 대표님께서 스위벨의 무게는 찌탑의 부력만 상쇄시킬 정도의 무게로 스위벨을 달고
방랑자채비는 찌탑의 부력과 좁살의 무게와 상관 관계까지는 염두하지 않고 떡밥낚시는 0.4g 생미끼 낚시는0.6g 좁살 봉돌을 사용합니다
군계일학 사장님께서 더 세심하고 발전시킨 분할채비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전 아직까지 찌탑부력과 좁살무게에 대해서는 크게 연관지어 채비 맞춤을 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0.4나0.6그램의 좁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바닥찌,전층찌 이래두가지만있어야합니다
세부적으로가면
대물찌,떡밥찌,옥내림찌,내림찌,중층찌,빨찌,스위벨찌,안내병찌,좁살봉돌찌,해결사찌,등등 생각나는게 다네요
이렇듯 채비에 맞는 찌만 존재해야하는데 대물찌만봐도 수십,수백여종됩니다
둘론 언발란스하지만 대물찌로도 그어떠한 낚시 가능합니다
문제는 찌가아니고 채비입니다
요즘은 그런찌들이 거이 없지만 혹여라도...;;혹시나하는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찌를 고를때는 우선 몸통을1이라고 가정,케미달리는 찌끝을2라고 가정을두면 1~2로 가면서 찌가 점점 얇아지는게 좋습니다
요즘 그런찌들은 안나오지만 노파심에 몇자 적어봅니다~
그래도 사용하게 되는건. 내구성 좋죠. 시인성 좋죠. 입수시 밸런스 좋죠.많은 분들이 사용하시죠.
나**의 녹수도 좋다하여서 십여점 구입해서 보유는 하고 있습니다만, 떡밥낚시시 두 찌를 비교해서 낚시하다보면,
입수시 확연한 차이를 보이더군요. 찌올림은 둘다 삐까삐까였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고가들의 찌는 사용하지 않았으나,
왠만한 떡밥찌들은 사용해보았었습니다. 모든찌들은 한두가지씩 단점을 가지고있더군요.
군계**찌가 최고라고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그래도 사용하게 되는건, 단조로우면서도, 왠지 끌리게하는 성사장님의 인심?
그런것이 군계**의 장점이 아닐까합니다.
그리고 스위벨은 꼭 군계**찌만 사용할필요 없습니다. 스위벨이란것이 소개가 되면서 아무래도 찌판매업체중 군계**이 큰편에
속하다보니, 어떤분들은 군계**찌만 사용해야 스위벨에 적합하다고 생각들 하시는데 그건 정말 아닙니다.
스위벨을 사용하는건 예민한 입질도 받기위해서 분할 봉돌 채비이므로, 분할 봉돌 채비에 알맞는 직립성이 좋은 찌를 선택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뭐 더이상말씀드리면, 꼭 군계**홍보같아서 그만하겠습니다.
자신에게 잘 맞는것 같은 찌들은 꼭 있습니다. 잘 선택해서 쓰시면 좋으실겁니다.
지금은 물방개 역광인가 이거 4개만 남아있네요... 이건 그냥 붕어용으로 모셔두고있어요 ㅎㅎㅎ
붕어 낚시할떄는 채비 손실이 없어 좋은찌 선호했는데...
잉어 낚시하면서 좋은찌, 전자케미 다 분실하고, 지금은 초저가찌 위주로 사용합니다 ㅋㅋㅋ
10년전만해도 2천원 3천원짜리 사용하다가.. 고가찌 유행히서 몇만원짜리 사용하고... 요즘 다시 인터넷에서 1000~3000원 내외 사용하는데... 잘 골라서.. 용도에 맞게 사용하면 그리 부족함 못느낌니다.
특히 채비 손실로 분실해도 전혀 아깝지 않으니.... 스트레스도 안받고요..
예전에 몇반원짜리 저수지 중간에서 오르락 내리락 보면서 밤새 있으면 참 아쉬웠습니다. 지금은? ㅋㅋㅋㅋ "고기야 빨리 바늘 털고 잘 살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