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합하는 재미로 떡밥을 주로 썻고.. 간혹 국산 싸구려 글루텐만 써왔는데.. 아버님이 쓰시던 걸 만져보고 또 써보니 일제가 좋긴 좋습니다. 글루텐이 별로 어려운 기술은 아닐텐데?? 한두개 업체빼고는 연구를 안하나봅니다. 마루큐 특성표를 보니.. 비중은 이모 글루텐과 같은데 확산성은 최고로 높군요. 써보신 분 계시면 특징이나 소감 부탁드립니다.
냄새를 맞아보면 마늘 냄새가 많이 나구요 벌꿀도 드러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점성은 5번보다는 적구요 야전에서는 사용해본 기억이 없습니다
더불어 다이와 이모닌니꾸, 게끼글루닌니꾸 겨울철에 효과 괜찮더라고요..
올해는 봄철에 예당지에서 1, 3번 조합으로 효과 많이 봤습니다..
집어효과도 있고 가끔식 사용합니다.
노지에도 #3,#5같이 #1도 잘듣습니다.
양어장에서.. 글루텐 1번 단품으로 쓰면서 대박하다가... 계속 나오는데 새로 개기 귀찮아서 옆에 같이간 형님꺼(글루텐 5)
가져다 쓰니까..입질이 드문드문 오더군요.,..어라??? 글루텐1번 새로 갠 다음 투척...바로 입질 오더군요...
확실히 입질이 틀렸습니다..
그 때 잘 듣는 글루텐이 있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요즘은 글루텐3번.... 소문이 나돌고 있어서.. 함 써보려고 하고 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