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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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름 및 수초가 없어지는 시기는 언제일까요?

몇군데 소류지를 알고 있는데 여기 가보니 온통 마름이 뒤덮고 있더군요..그래도 손맛좀 볼곳인데.. 역시 한여름은 마름 및 수초때문에 힘들꺼 같고 어느 시기가 되야 이런곳에 낚시 가능할까요..?? 수초제거기 구입하고 싶지만 자금압박때문에^^;; 한 5군데 알고 있습니다...근데 모두 마름과 수초 투성이에요..던질 구멍조차 없어요^^ 가을쯤 되면 없어질까요?? 아님 이른 봄??

처서가 지나면 풀이성장을 멈춘다고 햏습니다 원래 가을이돼면 육상이든 침수수초든 사그라들어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좋은 여견이조성되리라 생각합니다 미력한나마 답글올려봅니다
저도 궁굼한내용인대 감사합니다.^-^
대부분 추석 지나고나면 사그라 듭니다
마름은 지금부터 서서히 삭기 시작하고 있더군요.

10월말경이면 많이삭아서 거의 없어질겁니다.
MC몽이 그러던디유...
찬바람 불때 낚시 와줄래..ㅎ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삭는 속도가 빠르더군요
패밀리님 ㅎㅎ
정답입니다.
MC몽이 조력이 꽤되나 봅니다 ㅎㅎ
같은 지역이라도 삭는 시기가 틀립니다
대체적으로 10월초순정도 되면 삭아서 바늘에 걸려 나오는
걸 볼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초삭을때쯔음해서

거무티티한 물색을 조아합니다 ..ㅋㅋ

겉에서 봐서는 엄청깊어보이고 .왠지 물속에서 손나올것같기두하고 ..

가끔가다가 머리카락같은것두 걸려나오구요 ㅋㅋ
10월 중순 넘어가면 없어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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