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넣어서 공기의 양으로 부력을 조절하시려고 하시려는 것 같군요.
물을 다 넣으면 유리관 원래의 무게와 물의 무게가 합쳐져서 투척은 쉽고, 물속에서는 유리관의 무게만 침력으로 작용하고.
물을 빼내서 공기가 많아지면 물속에서 유리관의 무게를 공기로 상쇄시켜서 침력이 작아지고.
좋은 발상인것 같긴 한데 실제로 만들려면 정밀성과 기술력이 필요하겠네요.
이걸 만드느니 차라리 판돼고 있는 이노피싱의 찌부레와 봉돌을 결합하시는게 빠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와 비슷한 상상을 해봤는데.. 역시나 상상은 상상으로 끝나더군요... 잘 만들어서 시판한번 해보시던지요 ㅎㅎ;
만들면 봉돌이 무진 클거 같은데요
거기에 친환경고무부력으로쓰면 .;;
아니면 위에 부분을 고무로하고 주사기바늘있는걸로해야할듯..;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굿입니다
물을 물속에 넣는다니요 ㅎㅎ
실용성은 별로인듯합니다.
오염시키지 않고 쓸수있는 여러방법이 잇는데...
굳이 부피가 커지는 단점을않고 물추를 쓰실까요?
제경우 납봉돌에 수축고무로 쒸워서 사용하려 합니다`~~
납봉돌 코팅해서 쓰면 된답니다~
인간의 발상은 끝이 없나 봅니다...저도 실용성 면에서 좀-
저는 납 사용이 정 안된다면 편납홀드에 구리선 감아 쓸까 생각 중입니다.
즐낚하세요~!
유리관(?) 무게만 작용을 해서 부력조절이 엄~~~~청 힘들어 보입니다
결국 물을 담는 용기의 무게만 침력으로 작용할 듯 합니다.
물보다 비중이 훨씬 높고 환경에 무해한 액체라면 가능할 수도 있겠죠.
아이디어는 훌륭합니다만 실패!
글 올리신 분 죄송합니다. ^^
물을 다 넣으면 유리관 원래의 무게와 물의 무게가 합쳐져서 투척은 쉽고, 물속에서는 유리관의 무게만 침력으로 작용하고.
물을 빼내서 공기가 많아지면 물속에서 유리관의 무게를 공기로 상쇄시켜서 침력이 작아지고.
좋은 발상인것 같긴 한데 실제로 만들려면 정밀성과 기술력이 필요하겠네요.
이걸 만드느니 차라리 판돼고 있는 이노피싱의 찌부레와 봉돌을 결합하시는게 빠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와 비슷한 상상을 해봤는데.. 역시나 상상은 상상으로 끝나더군요... 잘 만들어서 시판한번 해보시던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