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없어 짧은 지식이지만 글을 남깁니다.
님이 말씀하신 대물낚시란 하루밤 한번 입질 받으면 다행이라 생각하시는 건지 아님 다대편성을 하여 잔손맛 간간히 보다 월척을 만나는 것인지가 먼저 일것입니다.
전자라면 쿵채비 (이채비는 아실거라 믿습니다)에 붕어바늘 13호 감성돔 3호 이상 약 10cm목줄에 새끼손가락(5~7cm)만한 새우나 참붕어,약지 한마디2~3cm만한 매주콩 이런 채비라 생각되고,
후자라면 더복잡해 집니다. 수심:경사끝부분이냐? 밑걸림이 있냐 없냐? 수초 언저리냐? 맹탕 이냐?여기에 따라 목줄길이와 목줄 재질이 달라 집니다.바늘에 호수까지요.
사설이 길었고 저보다 더 고수 분들이 쉽게 답을 주실겁니다.먼저 내가 어떤것을 추구할것인지를 남기셔야 다른분들도 도움을 드릴 수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즐거운 조행돼싶시요!
찌와 추의 맞춤에따라
날씨에따라
의도적에따라
계절에따라
머머등등에 따라
다르겠지요^^
님이 말씀하신 대물낚시란 하루밤 한번 입질 받으면 다행이라 생각하시는 건지 아님 다대편성을 하여 잔손맛 간간히 보다 월척을 만나는 것인지가 먼저 일것입니다.
전자라면 쿵채비 (이채비는 아실거라 믿습니다)에 붕어바늘 13호 감성돔 3호 이상 약 10cm목줄에 새끼손가락(5~7cm)만한 새우나 참붕어,약지 한마디2~3cm만한 매주콩 이런 채비라 생각되고,
후자라면 더복잡해 집니다. 수심:경사끝부분이냐? 밑걸림이 있냐 없냐? 수초 언저리냐? 맹탕 이냐?여기에 따라 목줄길이와 목줄 재질이 달라 집니다.바늘에 호수까지요.
사설이 길었고 저보다 더 고수 분들이 쉽게 답을 주실겁니다.먼저 내가 어떤것을 추구할것인지를 남기셔야 다른분들도 도움을 드릴 수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즐거운 조행돼싶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