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마주칠지 모르는 붕순일 기다리며 오늘도 뜨겁게 밤을지새우는 선후배 조사님을 응원합니다
 간만에 계곡지 3박4일출조해서. 이쁜얼굴 마주했네요.
무더운여름. 초보조사 인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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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사진이 안올라가네여;(                        
                    
                            축하합니다                        
                    
                            부럽고 또 축하합니다.                        
                    
                            사진  안올리시는게  맞습니다 ㅎㅎ                        
                    
                            그나마 사진이 안올라와서 다행이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