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개월 전에 구매해서 사용 해 봤는데 - 정말 이건 아니다 시퍼 글 올립니다.
구매 전 사실 높이가 제일 궁금해서 사진을 유심히 보니까, 노지에서도 땅에 꽂아 낚시대를 멋지게 무릎 높이만큼 올렸길래
믿음을 갖고 주문 했습니다. 받아서 열어보고 높이가 안되겄다 의심하며 현장가서 꽂는데 ---- 정말 욕 나옵디다. 그래서 다른 조사분들 착오 없도록 올립니다.
- 제작회사를 욕하는 게 아니므로 오해 없으시실, 사용자의 방법이나 요령에 차이가 있을 수 잇으니가 저의 개인경험치에 따릅니다.
1. 높이가 너무 낮아서 떡밥 달때마다 짜증과 허리 아픔
2. 무게중심이 안잡히고 틀어져서 돌맹이 큰 거 받히고 해도 - 좌우로 틀어짐
3. 설명서에는 4칸대 이하를 추천이라고 홍보( 2,.6칸대 틀어져서 원)
4. 가격은 3만7천원 주었음
5. 차라리 내버리고 시퍼도 아까워서 우선 갖고 있음
6. 다시 받침틀 살 예정
* 순전히 저의 경험상 사용후기 입니다.
- 신중히 생각하셔서 구매 하십시요
구매 전 사실 높이가 제일 궁금해서 사진을 유심히 보니까, 노지에서도 땅에 꽂아 낚시대를 멋지게 무릎 높이만큼 올렸길래
믿음을 갖고 주문 했습니다. 받아서 열어보고 높이가 안되겄다 의심하며 현장가서 꽂는데 ---- 정말 욕 나옵디다. 그래서 다른 조사분들 착오 없도록 올립니다.
- 제작회사를 욕하는 게 아니므로 오해 없으시실, 사용자의 방법이나 요령에 차이가 있을 수 잇으니가 저의 개인경험치에 따릅니다.
1. 높이가 너무 낮아서 떡밥 달때마다 짜증과 허리 아픔
2. 무게중심이 안잡히고 틀어져서 돌맹이 큰 거 받히고 해도 - 좌우로 틀어짐
3. 설명서에는 4칸대 이하를 추천이라고 홍보( 2,.6칸대 틀어져서 원)
4. 가격은 3만7천원 주었음
5. 차라리 내버리고 시퍼도 아까워서 우선 갖고 있음
6. 다시 받침틀 살 예정
* 순전히 저의 경험상 사용후기 입니다.
- 신중히 생각하셔서 구매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