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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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낚시 할때 찌를 맞추고 찌탑한목에 맞추고 난후 떡밥달고 투척 하면 찌가 더내려가는데 이유 좀 알려주세요.

혹시 찌맞춤만 하고 수심은 안맞추신듯하네요
답 감사합니다.
그런대 수심체크 후에 찌맟 춤을 한것인데요.
빈바늘 일때 보다 떡밥 달고 투척하면 좀더 멀리 나갑니다. 그래서 그런 겁니다.

잠겨도 케미 대가리는 보이지 않았나요?
찌맞춤을어떻게했냐가 젤로중요한문제인데요
질문내용으로봐서
찌맞춤이잘못된것이아닌듯합니다
운영상의문제가아닐요하는 생각이드는데요
이유인즉
하마디올림맞춤을하셨다면 캐스팅할때도
한마디이상 찌를올려놓고써야하는데 그렇지않았던것이
문제된것이아닐까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판단이므로
참고만하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래도 잘못알아 듣겠습니다.
채비는 스위벨 채비이며 스위벨이 바닥에 단 상태에서
찌탑한마디에 마추고 바늘달고 밥달고 투척하면
더내려 감니다.
밥을 달아서 투척시에 더멀리 나가서 수심 변동이
있는것 말고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소하동님 스위벨 채비 하신다구요
찌탑 한마디에 맞추고 떡밥달아서 낙시 하려면 23마디는 내어놓고 하셔야 스위벨이 바닥에 살짝 닿읍니다
스위벨이 떠 있으니 떠내려 갑니다
너무 가볍게 맞춰 젔네요 더구나 유속이 있는 수로라면 캐미가 2미리정도만 나오게 맞추어 보세요
낙시 할때는 한매디 내어 놓고 하시구요
이해가 되셨는지요 참고 하세요
미끼를 떡밥을 사용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예민한 맞춤을 하시고 비중이 다소 무거운 미끼를 사용하면
미끼의 무게로 인해 사선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맞춰놓은 지점보다 조금 떨어진 곳에 미끼가 안착이 되어
찌가 살짝 잠기게 됩니다
피싱님!
답변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이 제게는 가장 설득력이 있네요.
저두 그런경우가 생겨서 한참 생각해봣는데 피싱라이프님과 같은 생각을 해봣습니다
피싱님 글에 덧붙이자면

던진 후 살짝 당겼다가 밀어서 제자리로 하시면

조금 커버가 됩니다.
밥 사선 문제라 생각되네요. 반스윙하시던지 풀스윙후 뒤로 30센티정도 땡겼다가 찌안착후 받침대에 올리시면 해결됩니다
떡밥달면 찌가더내려간다면 일단 떡밥달기전엔 채비가바닥에 서 떠있다고 판단됩니다만 ㅎ
찌가 더 가라앉았다 생각될 때,
대를 살짝 들어서 앞으로 살포시~ 밀어보세요
찌가 스물스물 올라오면 사선입수 입니다.

반톱정도 ...는 걍 무시하고 하셔도 되구요~
투척후 가슴쪽으로 대를 당겼다가 찌가 직립후 뒤꽂이에 놓으시는 습관을 가지시면 해결됩니다^^

즐낚되세요~
수심맞추실때 떡밥달고 하세요
피싱님 생각과 같은생각이구요..
바닥에 낙엽층이나 수초치기한 잔재가 쌓여있다면..봉돌만으로 안착했을시보다 봉돌+떡밥무게 때문에 찌가더 들어갈수도 있겠네요~
흔한일입니다
사선입수때문에 그래요
반스윙을 연습하시거나
투척후 몸쪽으로 낚시대를 땡겼다가 놔보세요
도움이 되실꺼에용
떡밥에 무계때문에 ,,,찌가 약간 더들어갈수 있습니다 그럴때는 낚시대를 밑으로 약간만 당겨 보면 제대로 머리까지 잠깁니다 ,,
두번쩨는 ,,,찌를 맞춘자리에 약간에 굴곡이 있어 맞춘곳보다 더들어 갈수 있습니다 자기가 맞춘 자리에 앞치기하고 맞는줄알았는데 몇cm간격으로 수심차이가
날수 있거든요,,,,,
군계일학 찌맞춤 동영상을 자세히 보세요.
스위벨 채비 찌 맞춤은 수심에 따라/ 바늘 크기에 따라 찌 맞춤을 가볍게/ 혹은 조금 무겁게 맞추라고 하던데요?
바늘에 달린 떡밥 무게로 인해 사선입수가 되어서 그렇습니다
낚시대를 던지고 찌가 슬때까지 낚시대 뒤쪽을 들어주고
찌가 내려가는 동시에 낚시대를 내려 놓으면 그런현상을 줄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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