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이 되었지만 입질이 시원찮아 대하를 사용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대하를 달았을때 바늘끝이 보여도 상관없는지... 또한 대하를 눌러주고 바늘에 달면 허물허물해져서 잘달리는지 .. 궁금해집니다 대하를 자주 사용하시는분 계시면 노하우 전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용기.강좌 코너에서 저의 닉네임 검색하시면 하우스 떡밥 사용법 등 나옵니다.
내용중에 대하 사용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습니다..꼭 읽어 보세요..
그외 궁굼 사항있으시면 쪽지 주시거나 http://cafe.naver.com/flowerjji.cafe에 궁굼사항 올려 주세요
특별한 노하우는 아니고 제가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집에서 대하를 아주얇게 준비해서 가지고 갑니다
두툼하거나 크게해서 하는것보단 입질이 훨씬 좋습니다
무미늘 3호나 4호 바늘을 사용하기에 얇은 대하를 누빈다고 하나요 이리저리 꾀어서 집어제랑 짝밥으로
자주 던지면 찌맛 손맛 많이보실수 있으실것입니다
특히 주의하실것은 집어제는 부슬부슬하게해서 바닥에 미끼가 닿을때쯤 바늘에서 완전히 이탈할정도면 됩니다
어짜피 물고기들이 대하 자른것을 흡입할때 바늘 밑 부분부터 흡입하기 때문에 바늘 끝 노출된 부분 이물감 느낄 정도면
벌써 찌 가 어느정도 올라온 후가 되겠지요..
갑자기 신분이 급상승이라 어지럽네요
답은 서기왕자님이 잘해주셨네요
저는 관리형 저수지만 주로 다녀서 짜장 잡으로갈때 왠만하면 대하를 가지고 가니까 한번 동출하시죠?
대부도나 강화쪽으로 주로 가니까 시간나시면 연락 한번주세요
지금 대부도 북동저수지 가면 하루 밤낚시하면 못잡아도 50~100수는 손맛 충분히 봅니다.
저도 북동 자주가는데요..
수금토 고기푸는날만 나온다고 하던데..
노하우를 듣고 싶습니다..
전 고기푸는날 30수가 기록이구요...
나머지는 거의 낱마리였습니다..
한 20번정도 간것 같네요...ㅎㅎ
경기 시흥입니다.
럭셜이~하십니다...
전 없어서 못먹는디 ㅋㅋㅋ
지렁이보다 더절약이 되는줄로 아룁니다^^ 저도 첨에는 4짜워리님과 같은생각이었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