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편합니다.
2. 아이들이나 집사람과 같이 갈때 조금 더 안전 합니다.
3. 양어장, 손맛터에서 깔끔한 뒷처리와 물고기에게 상처를 덜 줍니다.
단점
1. 생미끼 낚시에 불편합니다.
2. 경기용은 너무 날카로와서 찔리면 아픈게 아니라 소름 끼칩니다.(기분 나쁩니다.)
미늘있는 바늘과의 차이점 (글쎄용 별로 못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1박이상의 노지 갈때는 미늘 있는 바늘 씁니다. (미늘이 좀 작은 바늘도 있습니다)
당일 짬낚시 할때는 무미늘 씁니다.
저같은경우에는 붕어 잡았을때, 옷에 걸릴께 그냥 쉽게 빼려고 미늘없는 바늘을 사용합니다.
입에 상처가 날수가 있으므로 미늘 없는 바늘을 쓰게합니다
노지서도 떨구는데 많은 차이는 안나나 월척 걸렸을때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랜딩하기위해 미늘있는 바늘 사용합니다.
붕어가 쉽게빠질것같지만 잘안빠집니다 마지막 들어낼때는 뜰채씁니다 물론큰놈만요...
그리고 아무리 큰고기라도 유료터 같은 장애물이 없는 곳에서는 고기 빠질 염려가 거의 없습니다.. 랜딩하다 빠지는 경우는 1%도 않되는거 같습니다..
1. 편합니다.
2. 아이들이나 집사람과 같이 갈때 조금 더 안전 합니다.
3. 양어장, 손맛터에서 깔끔한 뒷처리와 물고기에게 상처를 덜 줍니다.
단점
1. 생미끼 낚시에 불편합니다.
2. 경기용은 너무 날카로와서 찔리면 아픈게 아니라 소름 끼칩니다.(기분 나쁩니다.)
미늘있는 바늘과의 차이점 (글쎄용 별로 못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1박이상의 노지 갈때는 미늘 있는 바늘 씁니다. (미늘이 좀 작은 바늘도 있습니다)
당일 짬낚시 할때는 무미늘 씁니다.
그냥 편하게 무비늘써요
괜히 밤에 미늘있는거 썼다가 깊숙이 들어가면 고기도 아프고 밝은 불 보는 내 눈도아프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