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맨 입니다

지금 낚시 다녀 왔습니다 일딴 ㅎㅎ 16수 했구요 ㅎㅎ 날씨가 땃땃 해진거 같아서 붕순이들이 쫌 움직이내여 처음 에는 돼지 등심으로 1시간 정도 했습니다 집어제 하구 같이 달고 2수 했습니다 먹습니다 ㅡ,ㅡ 입질은 빠는 입질 1번 올리는 입질 한번 정말 깜작 놀랐다는 ㅋㅋ 그다음은 안심으로 돼지 안심은 넘 부드러운 부위라서 약간 등심보다는 크게 달고 했습니다 2시간정도 4수 했구요 먹습니다 빠는 입질 올리는 입질 있구요 ㅎㅎ ㅋㅋ 정말 웃겨 죽는줄 알았내여 먹어서 ㅎㅎ 그다음에는 시간이 얼마 음서서 대하 사용 해서 10정도 했습니다 대하 만큼은 잘안되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억는다는 것에 ㅎㅎ 소고기가 더 나은듯 하구요 모라 말할수는 없지만 낚시터마다 다를듯 하지만 비슷할거 라구 생각 합니다 참고로 수온이 차면 역시 잘 안되는듯 하내여 이번주 토요일도 출조 할려구 합니다 대하랑 이번에는 닭 가슴살로 해볼려구 합니다 부드러워서 그리고 끈기가 있서 가지고 색깔도 글루텐이랑 비스무리해서 가슴살로 ㅎㅎ !! 참고로 채비는 좁쌀봉돌 채비로 했습니다 역시;나 낚시터에 한바탕 큰웃음 주고 왔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