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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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교체시기

바늘은 언제 쯤 교체하는 것이 좋을까요? 제 경우에는 손톱에 긁어봐서 가는 줄이 생기면 쓸만하다고 생각해서 그대로 쓰고 손톱에 줄이 생기지않으면 즉시 교체합니다...줄로 갈아 쓰기도 귀찮고, 갈면 바늘이 약해지는것 같기도 해서요 회원님들은 몇번 낚시하고 교체하는지요?

안녕하세요~

낚시바늘에 품질은 많이 향상되었지요.

아주 강한것이 잇는 반면에 제질이 물러면서 날카로운것 등등.

예전에는 비싼바늘 사용하면서 (야스리) 줄"로 갈아서 많이 사용했습니다,

아주 경제적이고 날카롭게 할수 있었어 좋습니다.

저는 바늘을 손톱에 살짝 찍어서 미끌어지면 무조건 교체를 하거나 줄"로 수정을 하여서 사용 합니다.

낚시바늘에 날카로움은 낚시에 많은 도움을 주기에 아주 중요시 여겨야할 곳입니다.

100번을 사용해도 바늘에 끝이 살아 있다면 계속 사용해도 문안하다고 생각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는 바늘 터질때 까지 그냥 사용합니다..

바늘끝이 무뎌지긴해도 붕어 입술쯤은 관통할거 같기에...

귀찮은것도 있고...터지기 전에 바늘을 교체해본적은 없습니다..
그냥 얼핏봐서 침? 부위가 무뎌 저 보이면 그때 합니다.

아주 조금 무뎌진것은 그냥 사용합니다.. 큰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저도 조금 게으른 편인지라 휘거나 육안으로 무뎌진 흔적 보이지 않으면 대체로 사용합니다
바닥 걸림 상태에서 빼면 좀 더 자세하고 보구요
목줄 색깔이 바래면 바꾸기도 하구요
바늘 1000개짜리 사놓고 매서 쓰는 분들 보면 존경스러워요
휘거나 ,부러지거나 해야먄 교체 합니다.
바늘 뻐드러지지 않는한, 목줄터져서 봉돌만 날라오지 않는한 안바꿉니다.
왠만하면 바늘이 싫증날때까지 사용합니다.
수초에 걸려서 바늘이 조금 펴진 것 같으면 바꾸고요!
일단 대한민국이나 고목을 걸었을때 바늘이 문제 없이 딸려나와도 끝이 많이 무뎌집니다.

손에 물좀 묻히고 바늘을 새워 손끝에 살짝 댕겨보면 손에 걸리는정도가 새것이랑 차이가 확실히 난다고 느낄때 교체합니다
바늘을 매놓고 보관합니다.

그러다 보니.. 바늘이랑 상관없이 목줄 손상이나 길이등 문제로 교체시 자동 바늘까지 교체가 되네요.

바늘 문제있어서 교체한 감시바늘 코팅 문제로 바꾼거 말고는 없는것 같아요....

온리 .. 라인문제시...

복많이 받으세요.
목줄 손상이 보이거나 바늘끝이 무디것 처럼 보이면 교체합니다

출조가 별로 없어서 거의 일년에 2번이나 일년 내내 쓰기도 합니다.

바늘이 무디다고 해서 훅킹에 큰 영향은 없는듯(본인생각)하네요
바늘이 뻐드러지거나 목줄이 손상되었을때, 바늘크기를 바꾸고 싶을때, 교체합니다. 바늘을 오래 쓰면 끝이 무뎌지는데 챔질하여 잡을때는 아무이상이 없지만 취침시 자동빵을 바랄때는 예리해야 합니다.
저도 부러지거나 펴지면 교체합니다.

무뎌졌다 생각되면 후킹을 좀더 쎄~~~~게 합니다. ㅋㅋ

지까짓게 안들어가고 배기겠습니까... ㅋㅋㅋ
목줄이 다 돼서 갈때나...
바늘이 펴지거나...
손톱에 긁어보아 걸리지 않던가...
목줄연결부위 녹이 슬던가....
채비변화를 위해서라던가...
이럴때에 교체하지요..
저도 목줄이 다되었거나~~
바늘이 펴졌을 경우에만 교체를 합니다~~
조금 무뎌졌다고 후킹이 안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바늘 끝을 손톱위를 긁어 보면 예리한 느낌 없는 바늘은 미련없이 교체합니다.^^

또, 매어 놓은지 오래되거나 몇번 낚시 후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바늘은 과감히 교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바늘귀 부분의 목줄로 감추어진 부분에 녹이 나 있을 확율이 아주 높기 때문입니다^^
손톱에 대고 긁어서 미끄러 지면 미련없이 교체 합니다.
1)밑걸림에 끝이 상했을 때,펴졌을 때 바로 교환합니다.
2)코팅 바늘만 사용하므로 코팅부분이 벗겨질 정도로 사용했을 때(6개월 정도)
해동 경기용한박스 4000원 무미늘 ,,손톱에 낭걸리면 바루교체 합니당,,,ㅎㅎ
바늘끝이 살아있는것 매우 중요한 요소라 생각합니다.
손톱에 찍어봐 확인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나
손가락 끝 피부에 접촉하여 긁어보는법이 훨 확실합니다.
피부의 감촉은 매우 예민하며 바늘끝이 살아있으면 미끌리지 않으며
조금이라도 무뎌지면 피부에서 미끌립니다.

무뎌진 바늘을 강한채기로 보상받으려는 생각은 잘못인듯합니다.
힘이 강할수록 미끌리는 정도도 비례하리라 생각합니다.
첯번째..손톱에.긁어보아..미끌리면.부드러운.사포에갈아쓰고..다음에또.미끌리면

바늘을갈아줍니다
전 굳은 살이 밴 왼쪽 엄지에 살짝 찔러 봅니다...
그럼 감각 적으로 날카로운 지 아닌지 결정후 바로 교체 합니다...
여느때는 의심을 하게 되지요 분명히 입질은 잘 받아서 채비 문제 없이 낚시 하는데..
후킹이 안된다 의심 될때 그날 낚시 어렵지만 바로 갈아 버립니다 ..ㅎㅎ
저두 보통 엄지손톱에 끍어 보았을때 미끌리면 그때 바늘을 갈아줍니다
일반적으로 손톱에 긁어 보아서 미끌리면 교체를 하고 또 바늘을 맨지 좀 되었다 싶거나 경심목줄 색갈이 변했을때는 미련없이
바늘까지 교체를 하지요.
결국 목줄의 상태를 봐 가면서 바늘+목줄을 교체하게 되더군요.
바늘교체시기

개인적으로 원래의 모습을 잃어 버리면 교체를 합니다
(바늘끝이 무뎌진 경우는 제외합니다)

그리고 목줄이 상했을때도 교체를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저도 바늘이 뻗거나 줄이 터진 경우를 제외하고는 교체 안합니다.

무뎌진 바늘로도 붕어 떨군적 없구요

단,여러분들은 잘 하시겠지만.

간혹 낚시터에 못쓰는 바늘,라인등 그냥 버리거나 잊고 오시는

조사님들 계심니다.

사람들은 그렇다쳐도 여러 동물들이 바늘이나 버려진 라인들땜에

죽어있는 경우 종종 봤었구요.

회수만 잘해오심 됨니다
고기 안잡히면 분위기 쇄신차원에서 합니다.
목줄이 더 잘 나가던뎅 ㅠ 그래서 바늘을 자주 교체하는편입니다 ㅋ
초보인데요.. 바늘 묶을줄 몰라서 목줄 묶여진 바늘 쓰는데요
쓰다보니 목줄이 미세하게 갈라지듯 상해서 가늘어지기 시작하면
갑니다..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저를 포함해서 총 30개의 답변 중
(1) 20개(즉 2/3)는 바늘끝이 무디어졌거나, 목줄이 약간이라도 헤졌으면 즉시 교체한다는 의견이었으며
(2) 10개(즉 1/3)는 바늘이 뻗거나 줄이 끊어지지않는한 바꾸지않거나, 줄을 새로 갈때까지 교체하지 않는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관심있으신분들 참고하세요...
현장여건상 가는곳 마다 달리할때 바꾸는 경우가 만습니다..........
바늘 끝이 무뎌지면....숫돌로 살짝 갈아쓰시면 되는데요.....

조금 비싼 바늘 사서...오래 오래 쓰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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