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닥에 낙엽이 많다고 하더라도 크게 염려할것은 없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약간의 찌올림의 차이가 있을겁니다.
몇번의 입질을 받으면 금방 파악이 될겁니다.
2. 나의 찌맞춤 나의 채비에 대해서 자신을 가져야 합니다.
평소와 다르게 찌의 움직임이 나타나면 일단은 나의 스타일 대로 낚시를 하시면 됩니다.
그러다가 여의치 않으면 그때가서 채비의 변화 미끼의 변화를 때로는 가져갈 필요가 있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하시면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금방 쉽게 접할수 있습니다.
다만... 바닥이 깨끗한것이 아무래도 흡이에 용이하기에 낙엽이 많이 쌓이는 골자리보다.... 곳부리를 선호합니다.
수심도 적고... 깨끗한 입질이 좀더 빠르게 오는것같습니다.
문제는 대물낚시인데..... 서찬수님 갓낚시책에서는 반대로 골자리를 노리라하더군요.
얕은 수심을 노리기에 동일하게 볼일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좌우가 안쪽으로 들어와있으니.... 입질보기는 편할듯 생각됩니다.
1. 바닥에 낙엽이 많다고 하더라도 크게 염려할것은 없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약간의 찌올림의 차이가 있을겁니다.
몇번의 입질을 받으면 금방 파악이 될겁니다.
2. 나의 찌맞춤 나의 채비에 대해서 자신을 가져야 합니다.
평소와 다르게 찌의 움직임이 나타나면 일단은 나의 스타일 대로 낚시를 하시면 됩니다.
그러다가 여의치 않으면 그때가서 채비의 변화 미끼의 변화를 때로는 가져갈 필요가 있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하시면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금방 쉽게 접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