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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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찌 맞춤..

회사에 3평 정도 되고 수심 1미터 정도 되는 수족관 비슷한게 있습니다. 여기서 카본줄 찌 맞춤시 현장 찌 맞춤과 흡사 할까요? 카본줄 전부다 물에 담그고요..

95% 정도 맞출수 있지요~

봉돌 깍아서 맞추시면 약간 무거운 정도만 맞춰 놓으시구 현장에서 원하는 많큼 살짝 다듬으면 되겠네요~

다른 채비도 마찬가지로 ~ 사슬이든,스웨벨이든... 쇠링을 이용하든 약간 더 무겁게 맞추시고 현장에서 다듬으면 되시겠어여~

아무래도 현장이 수압 및 대류현상이 더 하므로 약간 더 무겁게 맞추고 가시면 편리하죠~~
어느곳에서 맞추셔도 현장가면 확인차 다시해야합니다.
현장찌맞춤과 다릅니다 물마다 비중이 틀립니다 탁도나 성분에 따라

가는곳마다 현장 찌맞춤하시길
시간이 돼시믄..수조통에서 걍 맞추시고
현장서 현장마춤하시길.
의미 없어요...현장가서는 그냥 확인하는 정도.....

초릿대가 낚수줄을 얼마나 당기느냐....얼마나 물에 늘어져 있느냐.....줄이 얼마나 물에 잠겨있느냐.....
등등이 물의 비중, 수심 보다 더 많은 영향을 미쳐요

쉽게 낚시 하세요.
맞습니다.
붕어낚시 쉽게 생각하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기서 마쳐가면 90프로정도 입니다 현장가서 미세하게 다시 하셔야합니다
전엔 집에서 맞추고 2차로 현장에서 맞췄습니다만...
이젠 걍 현장에서만 맞춥니다.
어차피 맞추는거 2번 맞추는거 번거롭기만 하더군요.
작은것 보단 낫겠지요.
그정도는 별상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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