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엔 고정채비로 사용하다가 최근에 유동으로 바꿨는데 찌밑에 멈춤고무 한개 찌위에 멈춤고무 3개나 누군가가 달아줬습니다 근데 기존에 고정식으론 찌를 봉돌까지 내려서 찌를 내리고 맞췄었는데 유동도 찌멈춤고무를 전부다 봉돌로 내린다음 찌맞춤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있나요
근데, 찌멈춤고무를 아래에 두개, 위에 두개 이렇게 보통 다는데요.
아니면, 위에는 두 개를 아랫쪽엔 세 개나 네 개를 달아 가지바늘채비로 응용해서 쓰기도 합니다.
찌 아랫쪽에 멈춤고무가 하나면 결국 챔질에 밀려서 찌가 자주 내려옵니다.
지금 상태로 봉돌에 연결된 원줄매듭을 자르시고 멈춤고무를 하나 더 다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