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방법에 따라 찌 맞춤법이 다릅니다(수평맞춤.마이너스 맞춤법 등)
1)스위벨 채비는 바늘 제외하고 스위벨만 바닥에 살짝 닿게 맞춰야 하고 이때 케미나 전자케미를 달고 맞춰야 하죠.
2)중층내림은 바늘 달고 찌톱이 수면으로 몇마디 나오게 또는 찌 몸통까지 나오게 맞춥니다.
3)옥내림은 바늘 모두 달고 5마디 나오게 맞추고 현장에서도 5마디 내놓고 하는데 아랫바늘 슬로프를 얼마 주느냐에 따라
수면에 내놓는 마디수가 다르지요(물론 이때도 케미나 전자케미를 달고 해야죠)
바닥낚시는 바늘 없이 봉돌만으로 찌맞춤하는 게 원칙인데
바늘 제거하는게 귀찮다고 바늘달고 찌맞춤하는 방법을 공유하지만
바늘 무게가 4호부터 10몇호에 잉어바늘까지 제각각이고
목줄도 두께와 재질에 따라 무게가 제각각이니
알려주는 사람은 자기 바늘과 목줄 기준으로 잘 맞았다고 그 방법을 알려주는데
듣고 따라하는 사람은 다른 무게의 바늘과 목줄로 따라하니
전혀 엉뚱하게 맞추고 모른채 시간을 보내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니 수십년간 매번 찌맞춤법을 문의하고 논쟁하는 일이 끊이질 않습니다.
여기 방문하시는 조사님들 만이라도 바늘없이 맞추는 법으로 통일했으면 좋겠지만...쩝
찌는 케미까지 끼워서 하셔야 하구요.
저는 일단 수조통에서 하고 난후, 현장 가서 한번 더 합니다. 수심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달라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봉돌이 바닦에 닿게 하실건지 아니면 바늘이 바닦에 닿게 하실지는 현장 가셔서 바닦 상황을 보시고
결정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작은 콩 봉돌을 가지고 다시는것이 좋아요. 그럼 즐낚 하세요.
낚시간에 채비 교체시
찌맞춤을 다시 하지 않고
아무 바늘이나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바늘을 달고 맞추면 가벼운 채비가 됩니다.
그래서봉돌 달고캐미달고 수조에서 수평 찌맞춤 합니다...
처음 수조통 살때원지름이 적은것을 사서 하니까..
현장 에서 차이 많이 나더라구요.
모노줄일경우는 캐미 2/1 노출로 합니다.
카본줄이 무거워서 현장가서도 갈아앉더군요..
현장 상황에 따라 넣고 빼기를 합니다.
보통 노지로 나가면 쇠링 1개 추가 이정도면 수조에서 서서히 내려가 툭툭 정도 입니다.
여러분들의 방법대로 해보시고 본인의 맞춤을 정리하세요
그럼 사짜~~~
수조에서 찌 맞춤하는데 주간 왕케미 달고하면
부력이 더 쌔지는듯 합니다 왕케미 빼고 다시 넣으면 가라 앉아요. 이부분이 정말 아리송해요ㅠ보급형 주간캐미달면 무겁구요.
왕케미 물에 올려보면 뜨고 보급형케미는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찌는 1목에 맞추시고
낚시 가서는 바늘달고 미끼 장착해서
1목 이상 노출해서 낚시하시면
무난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바늘 무게와는 전혀 상관 없으며
바늘 없이 봉돌만으로 0점 하시면 만사오케이 입니다
맞습니다...
그외 자기 취향과 낚시방법에 따라 찌맞춤을 합니다..
바늘을 달고 찌맞춤을 하게 된다면 바늘은 바닥에 닿지만 봉돌은 살짝 뜨게됩니다.
[ 바늘이 바닥에 닿고 봉돌은 뜨는 이 채비 ]를 예민다하다고 생각하고 낚시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으신데
바늘을 달고 찌맞춤을 하게 될 경우, 봉돌만 달고 찌맞춤 한 것에 비해 찌올림이 묵직하지 못하고 까불 댈 수 있습니다.
수조 구 현장이구
모두
바늘없이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바늘 달고 찌맞춤 한다고 해서 잘못된건 아닙니다
바늘달던, 봉동만 달던 수평찌맟춤(케미가 수면에 일치)하시면
봉돌이 바닥에 닿습니다`~
현장에서 조금가볍게 쓰실건지 무겁게쓰실건지를 먼져 정하시는게 순서같습니다~
다름니다
수조에선 대충맞추시고
예민한 찌맞춤은 현장에서 다니 맞추셔야합니다
좀 무거운 대물채비는 수조에서 맞추셔도 상관없습니다
캐미를 끼우는 방법을잘못아신듯...
캐미를 키우는 방법에 따라
예민하게 맞춘상태라믄 캐미끼워서 뜨는경우도
있습니다
캐미고무와 캐미사이에 공기층이생기면 그렇습니다
그걸없애는 방법은 두가지인데요
한가지는 캐미를 공기가 안차게 꽉끼어넣는 방법이고
또한가지는 캐미고무가 수면밖으로 나오게하는방법임니다
가장 좋은방법은 찌톱이 한마디 나오게해서
낚시하면 자연히 해결됨니다
즐낚하시길...
그런데요 주간케미를 그냥 물에 띄웠을때요
주간왕케미는 물 위에 뜹니다. 프라스틱으로된 주간케미는 물속으로 가라 앉구요~ 전 이부분에서 부력차이가 생긴다고 적은거 구요^^
아무튼 케미 꽂을때 공기층이 생길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던 정보네요^^감사합니다!
바늘은 바닥에 누워잇읍니다
그러니 바늘의 무게는 봉돌에 (부력) 영향을 주지않습니다
의견을 나누는거지 말이 쫌 그러네요ㅋ
다른 회원분들 바보로 만드는듯한 말이네요ㅋㅋ
완전 비매너ㅋㅋ
1)스위벨 채비는 바늘 제외하고 스위벨만 바닥에 살짝 닿게 맞춰야 하고 이때 케미나 전자케미를 달고 맞춰야 하죠.
2)중층내림은 바늘 달고 찌톱이 수면으로 몇마디 나오게 또는 찌 몸통까지 나오게 맞춥니다.
3)옥내림은 바늘 모두 달고 5마디 나오게 맞추고 현장에서도 5마디 내놓고 하는데 아랫바늘 슬로프를 얼마 주느냐에 따라
수면에 내놓는 마디수가 다르지요(물론 이때도 케미나 전자케미를 달고 해야죠)
아닌 이유를 대략 말씀해 주시면 저휘같은 초보는 덜 헤깔릴것같네요
^^ 무작정 아니라고 말씀하신다면 어떤 답글을 참고 해야 할까요
주간케미때문에 부력차이가 나신다는 말씀인데요
그이유는 주간케미가 물수면닿지않을때는 무게로작용이 되지만
물에닿는 순간부터는 케미 대가리재질에따라다르지만
부력으로 작용이됩니다
그리하여서 케미끼고 수평맞춤한담에 케미를빼면 가라않으신다고말씀하시는건데요
그건 케미대가리에 따른 부력으로인하여 그런현상이생기는거구요-무겁게맞춘경우임
케미달고 정확하게 맞췄다고하시면 케미를배면 찌가 올라가야 정확하게 맞춘경우입니다
바늘 제거하는게 귀찮다고 바늘달고 찌맞춤하는 방법을 공유하지만
바늘 무게가 4호부터 10몇호에 잉어바늘까지 제각각이고
목줄도 두께와 재질에 따라 무게가 제각각이니
알려주는 사람은 자기 바늘과 목줄 기준으로 잘 맞았다고 그 방법을 알려주는데
듣고 따라하는 사람은 다른 무게의 바늘과 목줄로 따라하니
전혀 엉뚱하게 맞추고 모른채 시간을 보내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니 수십년간 매번 찌맞춤법을 문의하고 논쟁하는 일이 끊이질 않습니다.
여기 방문하시는 조사님들 만이라도 바늘없이 맞추는 법으로 통일했으면 좋겠지만...쩝
바늘은 당근없이 합니다,,,
그리고 케미달고 수평맞춤
그래야 채비손실시 바루 다른바늘이나 목줄로된 바늘이나 채비변경 할수있구요
전 캐미끼고 바늘빼고 캐미 대가리만나오게마춥니다
아그리고 바늘을 자기가 묶어서쓰거나 그럴시에는 바늘달고 마춰도 상관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