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낚시의 고수는 저부력찌의 채비를 생각한 포인트 30센치 이내에 계속 투척할수 있는사람이라 했습니다...
그만큼 많은 노력이 필요하구요 저도 머 지 멋대로 날라가지만 ㅎㅎ
연질대 낚시대라면 줄을 조금 짧게 10~20센치정도 적게 매시고 봉돌을 달고 찌를 달고 낚시대를 90도로 새우면 초릿대가 어느정도 휘어질겁니다... 그 무게를 살짝 가만해서 던지기 편한곳에 봉돌이 오게끔 원줄을 조절하는게 제일 편하지 않나 제생각입니다.
고기를 걸었을때는 대가 휘어지니 붕날러오진 않을꺼예요
보통 26칸~32칸은 5호전후정도면 되구요...32이상 40칸은 꽉찬5호나 6호에서 깍는 그정도 부력이면 될듯합니다...
어떤사람은 깡통새워놓고 그거 맞추는 연습까지 했다고 하더군요...ㅡㅡ;;
고리 봉돌이 아니고 조개 봉돌입니다
아직 고리 봉돌은 사용을 안해보았고
조개봉돌 10푼으로 지금 사용 중입니다
그람 비중은 고리와 조개 참조하시면 대고요
떡밥 낚시 지금도 위 푼수 그대로 사용 중입니다
생미끼 보다 푼수를 약하게 쓰고 찌 부력 조정시
원줄무게 수심깊이 떡밥무게 감안한 부력입니다
호와 푼 보다 그람(봉돌무게) 에 비하면10푼이면
고리봉돌 4호 기준쯤 대보이네요
8푼 3.0g.....고리봉돌 4호 3.1g
푼
5푼 1.8g 6푼 2.25g 7푼 2.65g 8푼 3.0g
고리추
1호 1.8g 2호 2.1g 3호 2.7g 4호 3.1g 5호 3.7g
참고 하세요
36-40대 부력9-10푼 찌길이60cm전후
앞치기시 바트대보다 원줄 길이를 10-20cm 짧게 메시고
바늘잡고 살짝 당기면 활처럼 휘어질때 살짝 녾으세요
앞치기보다 스윙연습을 하세요 차후 앞치기보다 편리합니다
떡밥낚시에서 바늘이 바닥에 닿아있으므로 가벼울수록 민감합니다. 하지만 무한정 낮출 수는 없고 32칸 기준하여 해동고리추 기준 5호(4.2g)쓰시면 됩니다. 낚싯대따라 틀리긴 해도 36칸도 가능하며 40칸 경우는 6호정도 쓰셔야 겠지요....^^
찌와의 바란스 가 훨씬 중요 할겁나다...
바람 등의 현장조건과 투척의 정확성을 감안하면 어느정도는 부력이 가해져야 합니다
찌길이는 40~60cm 쯤에서 마추더라도 부력은 영남추 기준 3~5호로 하시되
32칸 이상의 장대는 필요에 따라 6~7호까지도 사용할 때가 있읍죠
고부력 찌는 봉돌을 2~3개로 분할하여 적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유동채비로 찌와 봉돌이 분산되지 않고 아랫쪽에 몰려 다소 앞치기가 수월합니다.
그만큼 많은 노력이 필요하구요 저도 머 지 멋대로 날라가지만 ㅎㅎ
연질대 낚시대라면 줄을 조금 짧게 10~20센치정도 적게 매시고 봉돌을 달고 찌를 달고 낚시대를 90도로 새우면 초릿대가 어느정도 휘어질겁니다... 그 무게를 살짝 가만해서 던지기 편한곳에 봉돌이 오게끔 원줄을 조절하는게 제일 편하지 않나 제생각입니다.
고기를 걸었을때는 대가 휘어지니 붕날러오진 않을꺼예요
보통 26칸~32칸은 5호전후정도면 되구요...32이상 40칸은 꽉찬5호나 6호에서 깍는 그정도 부력이면 될듯합니다...
어떤사람은 깡통새워놓고 그거 맞추는 연습까지 했다고 하더군요...ㅡㅡ;;
그래서 장대몇대는 집에서 장시간대기중이고 단대위주로 (2.9 3.2등) 맹연습중입니다~
정확도와 앞치기 감각을 손끝에 익힌후 장대쓰는게 나을듯합니다 ^^*
10푼이면,,,,고리봉돌 1호인데,,,,
3.6에서 4칸대에 10푼짜리 쓴다면,,,봉돌,,,,너무 가벼운 것 아닌가요??
저두 갑자기 혼란스러워 여기 저기 확인해보니,,,
10푼="고리봉돌1호"
이렇게 되어있더군여,,,
저는 2칸 반대 이하에,,,고리봉돌 2~3호를 사용하구요,,,
3칸대 이상에 3~4호 봉돌을 사용하거든요^^
혹시 "오타" 가 아닌지요^^(푼--->호)
아니면,,,,진짜 가벼운 찌를 사용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아직 고리 봉돌은 사용을 안해보았고
조개봉돌 10푼으로 지금 사용 중입니다
그람 비중은 고리와 조개 참조하시면 대고요
떡밥 낚시 지금도 위 푼수 그대로 사용 중입니다
생미끼 보다 푼수를 약하게 쓰고 찌 부력 조정시
원줄무게 수심깊이 떡밥무게 감안한 부력입니다
호와 푼 보다 그람(봉돌무게) 에 비하면10푼이면
고리봉돌 4호 기준쯤 대보이네요
8푼 3.0g.....고리봉돌 4호 3.1g
푼
5푼 1.8g 6푼 2.25g 7푼 2.65g 8푼 3.0g
고리추
1호 1.8g 2호 2.1g 3호 2.7g 4호 3.1g 5호 3.7g
참고 하세요
또하나 배웠습니다...(배워야 될게 너무 많습니다~~)
"고리봉돌과 조개봉돌과의 차이"
골뱅이님,,,,감사합니다(쪽지두^^)~~~~
겨울철 북서풍이 불면 낚시대를 던지기가 힘드시죠???
그러나 바람도 순간적으로 줄어들때가 있습니다.
그때 채비를 투척하십시요.
바람도 파도처럼 강. 중. 약이 있습니다.
3칸대 넘어가면서 저부력찌(고리봉돌 기준 3호 이하)는 바람이 불지 않는 날에도 숙달이 되지 않은 조사님이라면
원하는 포인트에 투척이 쉽지 않습니다. 하물며 바람이 부는 날에는 더 말할 나위가 없겠죠.
3칸대 이상 대 쓰실 때는, 4호~ 5호 정도 부력의 찌(푼수로 11푼 내외가 되겠군요)라면
원하는 포인트에 투척하시가가 한결 수월하시리라 생각이 되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바람이 부는 날에는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맞바람방향)으로 앞치기를 합니다.
맞바람 방향 투척하면서 바람방향과 얼마나 밀려서 투척되느냐에 따라를 봐가면서
최종 포인트 자리 근처로 최종 안착을 시키죠.
원하는 포인트 30센티 근방에는 얼추 다 들어갑니다. ㅎㅎ
참고하세요. 전 바람 많이 부는 날에는 그렇게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