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고 검증 되지 안은 내용입니다. 다만 제가 경험한 부분이라 참고만 하시길...
투척면으로 고려한다면 5호봉돌만 되어도 요즘 낚시대들이 워낙에 탄성들이 좋아 잘 투척 되는 편입니다. 저의 기준 4칸대도 3호 봉돌 잘날라 갑니다. 하지만 바람에 영향을 고려하여 4호에서 5호 정도 사용합니다. 어떤분들은 긴 낚시대 일수록 큰 봉돌을 쓰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나 꼭 그렇지 만도 아닌거 같습니다. 찌의 종류에 따라도 채비에따라도 봉돌의 무게는 조정할수 있으니 대길이에따른 찌의 부력 선택 보단 하시고자 하는 채비에 맞추는게 맞다 보여 지네요.
양어장 기준 입니다. 떡밥이 크게 뭉쳐 던지기에 봉돌 3호만되어도 날아갑니다.
찌 길이는 60~70cm 가 무난합니다. 장찌 사용하시는분들도 계시나 분납채비시 줄 엉킴 현상 잤습니다.
양어장에선 찌 다 올라오길 바라며 그냥 놔두는 사람이 몇명일까요?
찌 움직임 보이면 챔질 하셔야 하기에 3호~5호 봉돌에 찌길이는 60~70 정도가 무난하리라 생각합니다.
무거운 찌는 예민성이 조금 떨어집니다.
투척면으로 고려한다면 5호봉돌만 되어도 요즘 낚시대들이 워낙에 탄성들이 좋아 잘 투척 되는 편입니다. 저의 기준 4칸대도 3호 봉돌 잘날라 갑니다. 하지만 바람에 영향을 고려하여 4호에서 5호 정도 사용합니다. 어떤분들은 긴 낚시대 일수록 큰 봉돌을 쓰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나 꼭 그렇지 만도 아닌거 같습니다. 찌의 종류에 따라도 채비에따라도 봉돌의 무게는 조정할수 있으니 대길이에따른 찌의 부력 선택 보단 하시고자 하는 채비에 맞추는게 맞다 보여 지네요.
찌 길이는 60~70cm 가 무난합니다. 장찌 사용하시는분들도 계시나 분납채비시 줄 엉킴 현상 잤습니다.
양어장에선 찌 다 올라오길 바라며 그냥 놔두는 사람이 몇명일까요?
찌 움직임 보이면 챔질 하셔야 하기에 3호~5호 봉돌에 찌길이는 60~70 정도가 무난하리라 생각합니다.
무거운 찌는 예민성이 조금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