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줄2.5호 목줄 1.75 바늘 붕어7호 찌부력 2.5g 약7푼정도?? 외바늘 사용합니다 길이 7~10cm
이렇게 사용하구요 저는봉돌 대신 편납사용합니다 자르고붙이기편해서요. 현장에서 바늘빼고 캐미까지달고 캐미끝이 수면일치하면 바늘달고 미끼달고 한목또는두목 내놓고 하는데요
올해부터 이렇게 사용하 데요 아직 붕어 구경도못했어요ㅠ 어디서 어떻게 잘못되었지 가르침좀주세요
그리고 하나더요
봉돌대신 편납써도 되나요?? 대부분 조사님들은 봉돌 쓰시는데 사용하시긴엔 편납이편하지않으신지??
바닥에선 꼭 봉돌사용해야하나요??
바닥채비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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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은 초보라고 생각됩니다
봉돌이던 편납 이던 상관 없다고 생각 해요
찌 의 무게만 맞 춰주시면 봉돌 이건 편납이 건 의미가 없다 고 생각 합니다
굳이 너무많이 고민 하지마시고 그냥 내 한대로
즐기세요 내 취미 인데 편하게 해야죠
참고로 저는 카본 원줄2호 쓰고요 목줄 아무거나씁니다
바늘은 7호 거의 쓰고요
추워도 매주 출조 하고요 37cn 월척 이상 도 해봤는데요
결국 은 붕선생 이 해결 하는거 같아요
고민 하지마시고 요 그냥 즐기시면 되지안을 까요 ?
저도곧 좋은소식이 왔음좋겠네요
항상 안출 하시고 월하십시요
아는척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단지, 시기나 포인트가 문제가 아닐런지요..
이틀전에(대보름날) 34까지 마릿수 한곳에
어제 다시 갔는데..
진짜 아침까지 그흔한 끄리,블루길도 안건들더군요..
진짜 붕어맘인것 같습니다..ㅎㅎ
수로로 한번공략 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대물낚시를 하신다면 붕어의 회류로에 맛나는 미끼를 던져놓고 회유하는 물고기를 잡는 것인데 잔챙이가 붙으면 오히려 신경쓰이니까 일부러 무거운 찌마춤을 사용합니다.
떡밥낚시의 경우에는 조금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집어제와 주미끼를 이용하여 회유하는 물고기를 최대한 집어제 근처에 머물도록 하여 집어한 후에 주미끼로 낚는 것이므로 조금은 바쁘고 부지런한 낚시가 되겠고 아무래도 잔챙이의 입질에도 챔질을 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생기지만 한없이 기다리는 낚시가 아닌, 재미있는 낚시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위벨 채비일 경우 찌마춤시 무바늘 상태로 합니다만 외봉돌을 사용하신다면 구지 바늘을 제거하지 않아도 됩니다.
바늘의 무게때문에 1~2목 정도 차이가 나는 경우도 생기거든요
외봉돌에 2봉을 사용하신다면 바늘을 달고 수면과 주간케미와 일치시켜서 찌마춤 하시면 보다 가벼운 찌마춤이 될것이며
저의 경우에는 물흐름이 없는 상황이라면 케미꽂이 중앙까지 마춰서 사용합니다.
이 차이는 아주 조그만 편납조각 정도의 무게 차이지만 입질 표현에 있어서는 크나큰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로 예X저수지에서 외봉돌에 2봉바늘을 사용하여 두대를 실험한 결과
찌마춤에 따라 입질표현에 큰 차이를 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한대는 정통바닥낚시 찌마춤인 바늘달고 주간케미끝과 수면일치 시켰고
다른 한대는 케미고무 중앙에 수면일치 시켰습니다만 결과는 가벼운 찌마춤한 대에서만 입질표현이 있었습니다
정통찌마춤한 대에서는 입질이 있는데도 그것을 표현하지 못하고 있었구요
이 상황에서 주간케미를 뽑고 입수시킨다면 아주 큰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접 확인해 보세요
캐미끝 맞춤하시고 한목 내놓고 하신다면
전장 50정도 찌의 경우 찌맞춤 한목맞추고 거의 몸통 내놓고 하는것과 큰 차이 없습니다
현장에서 캐미 낀 상태에서 한목 맞추고 캐미 빼서 보시면 차이 확인 가능하십니다.
한목맞춤과 수면일치맞춤의 차이는 거의 캐미무게 차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원봉돌채비도 딸깍 맞춤에 한목 내놓고 하시거나 한목맞추시고 소자링 하나 끼우고 한목 내놓고 하시면 예민한 채비가 될것 같습니다. 물론 바늘빼고요.
유속없는 곳에서 2.5g정도 찌로 하신다면 2분할 추천합니다. 3.5g이상 찌라면 3분할도 추천합니다.
저는 떡밥만 하기 때문에 손맛터에서는 한목맞춤에 두목에서 세목 내 놓고, 노지에는 딸깍맞춤에 한목 내놓고 분할채비 합니다.
다 편한데..
바닥걸림으로 잡아댕겨서 목줄터칠땐
편납이 풀려서 오는것빼고는 ..
잘쓰고있네요.
경험만 쌓으심 될듯합니다
자꾸 채비나 장비에 탓을 돌려 돈만 쓰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고기 안 잡히는 이유는 99% 포인트 입니다.
100% 그 포인트로 결정한 자신 탓이고요. ^^
외바늘이 좀걸리는군요
목줄을 좀 길게 쓰시고 쌍 바늘로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바닥 채비는 목줄길이에 조과가
좌우 합니다.
바늘에 금덩어리을 달아나도 붕어가
연안으로 들어와서 먹이활동 않하면 꽝
답글주신분 그리고쪽지까지주신분모두다감사합니다ㅎㅎ
아!그리고 미끼는 주로 지렁이,옥수수 사용합니다ㅎㅎ 생미끼도쓰구요 떡밥은 하지않아요
식닥에 밥상 차려주면 다~~먹습니다
먹을놈은 그어떤 채비를.해도 먹습니다..
다만 꾼이.보는 찌의.반응과 예민한 입질시 활성도가 문제 지요~~
자신의 채비를 믿고 포인트에 대한 관찰이 다 중여한것 같습니다
바람영향을 덜 받으실려면 원줄을 물에 잠궈서 낚시를 하시면됩니다.
초리대를 물에 잠궈서 낚시하면 영향을 덜받으실 껍니다.
항상 5분정도 물에담궜다가 채비하구요 초릿대도담궈서 합니다 바람이부니 물결이쳐서 요즘같이 바람이많이불면 제약이좀있네요 내림채비를하고 바람땜에할수가없네요ㅠㅠ 바닥밖에 답이없네ㅛㅠ
너무 입질없으면 좁살이나 분납 등 예민한채비로 한번 바꿔해보시는것두방법입니다
하고 있습니다.
진격의핫도그님과 같은 이유로
부력 조정이 편해서 입니다.
부력 조정은 봄,가을에는 캐미 끝마춤으로
다소 가볍게 하고
여름에는 님과 같이 수평마춤이나
다소 무겁게 가져 갑니다.
편납은 접착편납을 사용하며
짜투리 편납을 버리지 않고
채비집에 보관하였다가..
봉돌안에 넣고 빼고 해서
부력을 조정합니다.
원봉돌에 비해서 여러가지
부가적인 소품없이 부력을
가감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