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찌의 순부력이라고 하면 어떻게 대답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구요 일단 공작찌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공작찌는 아시다시피 주로 공작의 꼬리깃으로로 만듭니다.
꼬리깃의 길이가 약 1미터 정도 되는데 깃털이 있는부분과 몸통에 들어가 있는 부분을 제외하면 약 한뼘 정도 길이가 찌의 재료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공작의 깃은 자체 부력이 우수하고 방수성이 좋아서 칠을 조금만해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을 먹는일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공작의 깃은 한쪽은 평평하고 다른쪽은 타원형의 형태를 가지고 있으므로 두개의 깃을 평평한 쪽을 가공후 서로 붙여서 만들게 됩니다.
우리가 명절에 하는 윷놀이의 윷모양을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공작깃을 칼로 자르려고 하면 칼이 미끄러질 정도로 단단하여 방수성이 우수하고 깃의 속은 해면체가 있어서 자체 부력또한 뛰어나며 주변 온도의 변화도 없습니다.
또한 강한 성질 때문에 견고하고 내구성이 좋은 찌를 만들수 있습니다. 공작깃은 최고의 찌재료중 하나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저도 몇일전 공작찌 85센티 (4g) 구입후 사용중입니다..
낚시갈때마다..바람이 ㅠ.ㅠ (28칸도 던지기 힘듬 ㅡ.ㅡ)
그래도 찌는 잘올라오더라구요 ㅎㅎ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그런지..
몸통까지 올리는 찌올림은 보지 못하였구요..
3~4 마디 정도 쭉~욱 올려주더리구요 ㅎㅎ
바람이 없는날 낚시가서 다시 해볼려고 합니다 ㅎㅎ
공작찌 생각보다 괜찬은거 같습니다 ㅎㅎㅎ
2개정도 구입후 테스트후에 구입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요즘 바람이 겁니게 부네요..
안출조하세요 ㅎㅎ
공작찌는 아시다시피 주로 공작의 꼬리깃으로로 만듭니다.
꼬리깃의 길이가 약 1미터 정도 되는데 깃털이 있는부분과 몸통에 들어가 있는 부분을 제외하면 약 한뼘 정도 길이가 찌의 재료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공작의 깃은 자체 부력이 우수하고 방수성이 좋아서 칠을 조금만해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을 먹는일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공작의 깃은 한쪽은 평평하고 다른쪽은 타원형의 형태를 가지고 있으므로 두개의 깃을 평평한 쪽을 가공후 서로 붙여서 만들게 됩니다.
우리가 명절에 하는 윷놀이의 윷모양을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공작깃을 칼로 자르려고 하면 칼이 미끄러질 정도로 단단하여 방수성이 우수하고 깃의 속은 해면체가 있어서 자체 부력또한 뛰어나며 주변 온도의 변화도 없습니다.
또한 강한 성질 때문에 견고하고 내구성이 좋은 찌를 만들수 있습니다. 공작깃은 최고의 찌재료중 하나임에는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