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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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닦과 옥내림 조과차이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저는 충청권을 주로 다니고 옥내림을 몇번 해봤지만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월님들은 어떠신가요? 주로 홍성권을 주로 다닙니다 옥수수도 잘받는 편이고요.

조과면에서는 옥내림이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과와 대물에서는 옥내림이 대세입니다.
옥수수가 먹히는 곳이란 가정하에 사이즈 상관없이 마릿수로만 친다면 월등하다고 봅니다.
저와 자주 동출하는 형님이 바닥채비로 계속 꽝만쳐서 3대만 옥내림 채비 해드렸는데
재밌어서 죽습니다.
그렇군요^^ 옥수수빨 잘먹히는 곳에서 몇번더 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옥내림은 외래종이 유입이된 저수지에서만 사용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상 유익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일반저수지에서의 옥내림은 잔챙이의 성화 및 수초지역에서의 바닥내림,채비걸림 등등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조과면에서는 우세할지 모르나 피곤한 낚시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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