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손맛터 에서 반스윙 으로 캐스팅으로 해볼려고 하는데 뜻대로 잘 안되네요..
왼손으로 봉돌을 쥐고 허리 뒷 쪽으로 약간 빼고 캐스팅 할때 낚시대를 살짝 들어 주어
원줄을 날려도 착지점이 중구 안방 이네요..착지점을 고르게 형성 할수 있는 방법이
있으시면 노하우 전수 좀 부탁 드립니다..외대 낚시 입니다..항상 안전 하게 낚시들 하시고 답변 에 미리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감사 합니다..꾸벅..( _ _ **)..
안녕 하세요..손맛터 에서 반스윙 으로 캐스팅으로 해볼려고 하는데 뜻대로 잘 안되네요..
왼손으로 봉돌을 쥐고 허리 뒷 쪽으로 약간 빼고 캐스팅 할때 낚시대를 살짝 들어 주어
원줄을 날려도 착지점이 중구 안방 이네요..착지점을 고르게 형성 할수 있는 방법이
있으시면 노하우 전수 좀 부탁 드립니다..외대 낚시 입니다..항상 안전 하게 낚시들 하시고 답변 에 미리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감사 합니다..꾸벅..( _ _ **)..
모 회원이 얼마전에 유튜브에 나오는대로만 해야 정석이라고 조금만 자세가 틀려도 안된다고 아주 골통같은 주장을 편적도 있습니다 물론 앞치기를 할려면 보통 오른손에 낚시대를 잡고 왼손은 줄을 뒤로 당겨서 탄력을 이용하며 오른손을 앞으로 들고 밀어주는 동작을 합니다만 이때 시선이어쩌니 비스듬한 자세에 앞발을 어쩌니
이런거 보단 본인몸, 스타일에 맞게 수없이 많은 실전을 통하면 누구나 정확한 투척을 할수있습니다 반스윙도 마찬가지로 노하우라기 보단 지금 현재의 자세 방법으로 경륜이 쌓이면 됩니다 바람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불면 투척지점보다 좀더 왼쪽으로 던지며 연습해보면 정확하게 들어가게 됩니다 걱정안하셔도 무방합니다
채비를 그네를 태워서 원하는지점에 던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몇번 연습하시면 되실겁니다.
들어올려서 목표지점에
폭탄 투하하듯 위에서 떨어트린다고 할까요?
쌍포운영시 다른 한쪽찌 옆에, 거리는 한뼘정도 멀리 투하하면 집어하는데 최고좋아요 연습하면 잘됩니다 단 낚시대 길면 어렵고 한손으로 컨트롤 가능한 32대 이하겠죠
연질대 보다는 경질대가 좋을것이라 생각되며
저부력 보다는 어느정도 무게가 있는 찌가 좋을것 같습니다
착지가 중구 안방이라 ㅎ
첫걸음부터 시작해보세요.
봉돌을 등뒤 중앙에 놓고 직선으로 오버헤드 샷~ , 직구로 던져보세요~
감이 오면
커브도 던질수 있을것같습니다.
소야TV 앞치기 참조 하세요
그전에 풀캐스팅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팔을 쭉뻗고 나서 어깨로 던지는 겁니다
그리고 낚시대를 버틸수 있어야 합니다
봉돌도 끝까지 날아 가지 않았는데 낚시대 내려 놓으시면 안됩니다
지금 제가 말한 방법이 앞치기 하기 제일 편하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끊어 치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맞바람이 불때는 낚시대 포지션을 낮게 한후 끊어 치셔도 됩니다
강변에서,두칸대나 두칸반대 길어봐야
세칸대 글라스로드로 쌍봉이나 삼봉채비로
콩알 떡밥 낚시를 구사하던 그 자세를
말씀 하시는것 같은데, 여건이야 지금
세월이 훨씬 유리하겠지요?
회초리 같은 카본대에 순부력 좋은
찌며~~
제 경험상 원줄이 대 보다, 한 뼘 정도
더 길었던거 같습니다.
뭐든 숙달이 ~~ ㅎㅎ
지금은 그 스윙낚시 해 본지가 언제인지.
유료터나 전전하는 신세이니 ㅠ
황금목줄님 덕에 콩가루 떡밥낚시에
줄지어 올라오던,눈알만 덩그런
전차표 붕애들의 찌 맛이 그립군요~~
도움이 못 돼드려 죄송합니다.
연질 중경질대야 그네태우듯 들어넣기 하면되지만 경질빳대들은 같은방싯으로하되 연습을 많이하셔야합니다...
연습만이 나만의 노하우를 만들수잇읍니다.
기존의 습관을 버리고 조언들을 토대로 필드에서
무한반복 하셔야 합니다.
전 한 2년 정도는 캐스팅 연습한다 생각하고 낚시 다녔네요ㅎㅎ
손맛터니 보나마나 32칸 기준 바톤대나 그보다 10. 20 짧게쓰시겠지요
반스윙이 편하고 정확하게 하기위해 기술자의 실력은 논외로하더라도 물리적으로 스윙하는 동작과. 운동애너지를만들때 낚시대 움직임이 최소화되어야 편합니다
즉 원줄이짧은면 낚시대를 조금만 움직여도 날아가는 속도가 느려도 힘이셉니다
줄이길면 힘을만들기위해 스윙속도가 빨르고 커야합니다
원줄 바톤대 상단에서 10센티나 20 센티 정도로 짧게 마추시고 살짝놓아주면 느린속도로 채비가 날아가기에 안착점에 떨구기가 훨편합니다
이게 글로는 표현이 조금 어렵습니다
봉돌이 날아가는 궤적을 보면저 조금 일찍 낚시대를 내린다는 표현이 비슷할껍니다
우선 투척방법은 앞치기 방법과 동일하지만 원줄이 완전히 다펴지기 전 낚시대를 내려놓는 시점을 느낌으로 알아차려야 됩니다
낮에 몇번 투척하다보면 감이 와서 불빛없는 밤에도 가능은 하지만
저도 아주 정확하게 투척은 어렵더라구요
소야의 끊어치기 동영상 이 유툽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하심 됩니다
옛날처럼 낚시대를 들면서 봉돌을 반원 그리듯 캐스팅하는 방법. 36칸이하 짧은대에 편합니다.
두번째는 팔을 앞으로 쭉밀면서 펀치하듯이 팔이 끝까지 펴고 내민 주먹으로 낚시대를 잡고 자연스럽게 떨구면서 캐스팅하는 방법. 유튜브에 많이 나오죠.
마지막으로는 활쏘듯이 봉돌을 쏘는 방법인데요. 손을 낚시대 방향으로 펜싱하듯 밀어줍니다. 숙달되면 살짝만 튕겨줘도 날아갑니다. 봉돌잡은 손은 절대 따라 나가지 않고 타이밍에 맞게 놓아 주기만합니다.
위 모든 방법이 2,3,4,번대의 튕기는 힘으로 날아가는데 봉돌을 늦게 놓으면 늦게 놓을 수록 더 잘 날아갑니다. 앞치기 잘 하시는 조사분께 배우시는게 가장 빠릅니다. 야구 스윙을 글로 설명 하는 것 같은.... 그렇다고 그만큼 어려운 건 아닙니다
첫번째 방법은 장대 캐스팅이 어렵고 두번째로 하다가 엘보우있는 팔이 점점 심해져서 현재 세번째 방법으로 하고 있어요.
목표지점에 내리는건데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