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가 발판이나 좌대 를 사용해서 편하게 낚시하는 것이 대세 인듯 하여 저도 일단은 발판이 가성비가 높을것 같기에 제작했습니다. 800*600 사이즈 이구요. 200 은 접고 펼수 있게해서 부피를 줄였습니다 접으면 400*800 이 됩니다. 소좌를 이용했고 제작전에는 울렁거리지 않을까 여러가지 의문이 있었고. 시도하기 까지 고심을 거듭하였습니다. 자재는 주변의 자재를 이용했고. 합판으로 일단 제작해보았는데 그래도 무게는 약 5키로 정도 나갈것 같습니다. 압박을 느낄무게는 아니므로 간편히 가성비는 높을것 같습니다. 우려했던 점들과 생각보다 결과물은 대단히 성공적이고 소음없고
무지 견고합니다. 받침틀 문제 는 고무바 로서 한번에 해결울 보려고 합니다. 합판에 은색을 발랐고. 각 볼트들은. 아연도금으로 녹방지 했습니다. 일단은 현장사용 을 해보고. 몇년간은 쓸것같습니다.
나중에 필요에 따라서 대좌대 는 텐트설치에
따라서. 따로 구입예정으로 있습니다.



저도 맹글라다가 중고로 접이식 샀지만
거의 접지발판으로 사용중 동출하는 회사형님
발판도 없고 질척거리는 흙에서 낚시하는거 보고
접이식을 반으로 나눠서 형님드렸네요
그런데 다리가안보이네요???^^
다리는어떻식으로하셨는지 궁굼합니다!!^^
일단 무겁고 짐이 더늘어나서 불편하긴하지만...
현장에서 막상 펴놓으면 그렇게 편할수가없습니다..
전 손재주가없어서...기성품만 4번째 구입하여사용중입니다...
팔고 좀더보태서 새것사구 그런식으루요 ㅋㅋ
지나치게 커서 무게와부피를 가중시키는 것은 아닐듯하지만 진정필요한 넓이는 얼마인가 가 나오겠죠 휴대성 견고성 무게는 부담안느낄무게 받침틀까지 품고있으니 한번에 빠르게 간편하게 해결.. 이정도면 짬낚이라도 동행할 가치가 충분 하다고 예상됩니다.
현장에선 꼭 필요한데 무게땜시 망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