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조선붕어님!^^
청국장가루가 떡밥으로써의 역할은 충분이 합니다.
곡류에 발효시켜 건조하여 빻은 고운가루이므로, 냄세며
맛이며 좋지요. 쓰시는 떡밥에 첨가제로 쓰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역시 사용해 봤구요. 다만, 문제는 손에 너무 많이 달라 붙습니다.
청국장 발효시키면 끈적끈적 하잖아요. 이게 건조 후, 빻은 상태라도
유지가 되는거 같더군요. 점성이 좋아서 좋다면 할 말이 없지만 말입니다.^^
순수하게 청국장가루만 쓰신다면 반죽이 잘 됩니다.
콩가루에 신장이나 어분계열 거기에 청국장 가루 적정비율 이렇게 사용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청국장가루를 넣었다고 월등한 조과를 올리거나 그러지는 못해봤습니다.^^
이 것말고도 카레가루를 넣는다던가 심지어는 미원..^^설탕.
이런거 넣어 쓰는 사람도 봤습니다.
낚시가 좀 될 때는 쑥물로 반죽한 떡밥이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똑같은 떡밥에 반죽하는 물만 쑥물로 했을 때, 2배의 조과를 올렸습니다.
참고하세요~!^^
청국장가루가 떡밥으로써의 역할은 충분이 합니다.
곡류에 발효시켜 건조하여 빻은 고운가루이므로, 냄세며
맛이며 좋지요. 쓰시는 떡밥에 첨가제로 쓰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역시 사용해 봤구요. 다만, 문제는 손에 너무 많이 달라 붙습니다.
청국장 발효시키면 끈적끈적 하잖아요. 이게 건조 후, 빻은 상태라도
유지가 되는거 같더군요. 점성이 좋아서 좋다면 할 말이 없지만 말입니다.^^
순수하게 청국장가루만 쓰신다면 반죽이 잘 됩니다.
콩가루에 신장이나 어분계열 거기에 청국장 가루 적정비율 이렇게 사용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청국장가루를 넣었다고 월등한 조과를 올리거나 그러지는 못해봤습니다.^^
이 것말고도 카레가루를 넣는다던가 심지어는 미원..^^설탕.
이런거 넣어 쓰는 사람도 봤습니다.
낚시가 좀 될 때는 쑥물로 반죽한 떡밥이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똑같은 떡밥에 반죽하는 물만 쑥물로 했을 때, 2배의 조과를 올렸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