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요즘 낮에는 입질이 있다가 밤이면 입질이 없어지네요 강계늪지와 저수지이고요 떡밥낚시 합니다 어찌합니까 밤에 미끼를 바꿔 볼까요(생미끼로) 어찌합니까 좋은 의견부탁합니다 그리고 저번 답변 모든분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 어복충만 하시고 안출입니다 건강하십시요
밤 12시지나서야 한두번 입질 하구 동트기전까지 한번두 입질안할때가 많아요.
미끼는 이것저것다써봐두 계절 수온 날씨등에
다르더라구요.
밤새 열씸이 집어하시면 아침에 대박터짐니다.
해뜨기전에 던지는데로 이이든 새우든 다받아먹구나옴니다.
그것두 해뜨구나면 낮마리조과 지금시기에
아마두 ...
저두 요번토요일 밤낚시 예정이거든요.
입질이 잇다가 귾어지는건 고기가 없다는 말이지요
강게나 수로엔 특정시간에 먹이활동 과 회유를하는 시간이 잇다는 말입니다
분명 미끼를 탈 간절기에 접어든 것은 사실입니다.
떡밥만으로 낚기 어렵다면 생미끼 종류도 겸해서 사용해야 할 중간기 정도 될 듯합니다.
절기상 백로면 미끼 고민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강계늪지는 동틀무렵부터 한두 시간 입질이 집중될 시기로 전환한 듯하고요.
저수지는 수위 정도와 수심과도 관계가 있겠습니다만 더 필요한 건 규모와 위치하는 지역도 꼭 염두하셨으면 합니다.
낮에는 많이들 잡으시던데.....
입질은하는거같은데 찌가 표현을안하면 부력을확인해보세요 밤낮기온차땜에 채비가 무거워집니다
짭은경험담입니다. 이럴때는 옥내림 스타일로 바꿔보는것도 나을듯 합니다.
경험담 입니다. 그냥 참고 하세요.
두번째 가능성 : 회유 수심 변경 -> 다양한 칸수 여러대로 공략. 건탄 또는 보슬보슬 풍덩낚시..안그럼 팔아퍼요 ^^;
떡밥낚시로 재도전해보세요..화이팅입니다. ^^
시골냇가에 밤에 햇불들고 톱으로 괴기 자는거 많이 잡아 어죽 해먹던 생각해보면 자는거 갔아요 살그머니 손으로 잡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