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인데요....실제로 이렇게 사용해서...35cm의 기막힌 찌올림을 경험한 적이....
1. 방랑자 채비 그대로에
2. 좁쌀봉돌이 물려있지 않은 짧은 목줄 바늘에...옥수수 1개만을 달고....
3. 다른 곳(긴 목줄,좁쌀 물려있는 곳)엔 떡밥(집어 후 신장을 조금 딱딱하게)을 달아 사용
먼저, 현장에서 찌 부력 및 수심 측정시...
1. 최대한 찌를 내려서...영점을 맞추되...
2. 찌가 케미를 꽂아서..아래 약 2~3CM이상 찌가 올라오게 맞추세요...봉돌을 깎아주세요...(상당히 가볍게)...
옥수수 1개의 무게가 부력이 거의 없어 떠 있도록...
3. 그런 다음 목줄 긴 쪽에 떡밥만을 달아서 수심을 맞추고(찌를 최대한 올리고...수심을 맞추어 나가고, 점점점 찌를 내려서, 처음에 현장 찌맞춤 할때처럼 찌가 수면에서 2~3센치 이상 올라오게....)
4. 그런 다음 다시 짧은 쪽에 옥수수 알 1개 달고 다른 긴 쪽에 떡밥 달아 사용.....
http://fzone.co.kr/
좁살봉돌채배를 긴 바늘에 연결해 노은 것이더군요^^
근데 별다른 효과를 못보아서리
좁쌀봉돌채비와 거의 흡사합니다.저도 올초에 이 채비로 몇수 하긴했지만 저하고는 안맞는거 같아서 지금은 안씁니다.
최대장점은 목줄길이를 내 맘데로 바로바로 바꿀수있습니다.
저도 채비는 만들어 사용하지만 아직 사용해 보진 않았습니다..
언젠가는 사용해 보겠죠..
재미를 못봤습니다^^
차이점은
군계일학은 2봉채비 에 좁쌀을 채우지만
방랑자 채비는 2봉채비에서 1바늘에만 좁쌀을 채움니다...
에프죤인가요, 김태우씨가 운영하는 낚시방에 보면 있지 싶습니다.
즐낚^^
가장 좋은 채비 인듯 합니다...
1. 방랑자 채비 그대로에
2. 좁쌀봉돌이 물려있지 않은 짧은 목줄 바늘에...옥수수 1개만을 달고....
3. 다른 곳(긴 목줄,좁쌀 물려있는 곳)엔 떡밥(집어 후 신장을 조금 딱딱하게)을 달아 사용
먼저, 현장에서 찌 부력 및 수심 측정시...
1. 최대한 찌를 내려서...영점을 맞추되...
2. 찌가 케미를 꽂아서..아래 약 2~3CM이상 찌가 올라오게 맞추세요...봉돌을 깎아주세요...(상당히 가볍게)...
옥수수 1개의 무게가 부력이 거의 없어 떠 있도록...
3. 그런 다음 목줄 긴 쪽에 떡밥만을 달아서 수심을 맞추고(찌를 최대한 올리고...수심을 맞추어 나가고, 점점점 찌를 내려서, 처음에 현장 찌맞춤 할때처럼 찌가 수면에서 2~3센치 이상 올라오게....)
4. 그런 다음 다시 짧은 쪽에 옥수수 알 1개 달고 다른 긴 쪽에 떡밥 달아 사용.....
<결론> 요즘 유행하는 옥수수 놀림 낚시+방랑자 채비를 응용한 것이지요....
언제가 동영상 자료에서 잠깐 소개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청풍소류지"님께서 말씀하신것과 같이
군계x학 성사장님의 군계일학 채비와 다소 비슷한채비인데 조금 다르다면 "방랑자"채비는 2봉채비에 단차를 약간주어
목줄이 긴쪽에 좁쌀봉돌을 달아 놓은 채비입니다..
주로 바닦이 감탕이나 삭은 수초가 섞이바닦낚시로 사용하며 목줄에는 스토퍼를끼워서 단차를 조절할수있게 만들어 사용합니다.
본인도 겨울철 하우스낚시를 다닐때면 가끔 사용하지많 찌올림이 본인생각만큼 시원하지 않았었습니다..
대상어의 활성도나 본인 실력에도 차이가 있긴하겠지많 본인은 그리큰 즐거움을 보진 못했습니다
민감한 입질.......저수온기........바닥이 지저분할때......
이때 사용하면 효과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