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속이 매우 강하면 두 채비 뿐만아니라 정통바닥채비도 사용하기 어렵구요...
이 경우에 중통이나 끝보기가 아니면 낚시하기 힘든데, 저는 몇번 시도해 보고 않 합니다...낚시하는 맛이 없어서...ㅋㅋ
어느정도의 유속에는 두 채비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수로의 경우에 투척 후에 어느정도 흐르다가 안정이 되면 입질 받을 수 있는데...
혹시 헛챔질이 계속되면 쇠링을 추가하거나 실납을 감아 약간 무겁게 해주면 효과가 있습니다
유속이 심하면, 중통이나 끝보기가 답이죠.
채비로 극복할려고 하면 스트레스가 장난 아닙니다.
채비 던진후 1m이내로 흐른후 더이상 흐르지 않는다면 찌낚시 해볼만 하지만,
그러나 계속 떠내려 간다면 찌낚시는 힘들죠.
유속이 심해 고부력에 봉돌이 무거워 지다보면, 찌만 달려 있지 결국, 끝보기가 되갑니다.
입질도 빨고 가는 입질이 대다수이구요. 매의눈님도 언급하셨지만,,찌낚시 맛이 영~ 아닙니다.
유속을 극복하기 보다는 찌낚시 가능한 자리를 발품으로 찾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물가쪽은 곳부리 하류쪽이나, 파인곳 등 상대적으로 안흐르는 곳이 있게 마련입니다.
상류쪽에 앉아 하류쪽 물가로 붙여 하시는것도 한 방법이구요.
물가 지면에 공간이 있다면 갓낚시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경우에 중통이나 끝보기가 아니면 낚시하기 힘든데, 저는 몇번 시도해 보고 않 합니다...낚시하는 맛이 없어서...ㅋㅋ
어느정도의 유속에는 두 채비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수로의 경우에 투척 후에 어느정도 흐르다가 안정이 되면 입질 받을 수 있는데...
혹시 헛챔질이 계속되면 쇠링을 추가하거나 실납을 감아 약간 무겁게 해주면 효과가 있습니다
채비로 극복할려고 하면 스트레스가 장난 아닙니다.
채비 던진후 1m이내로 흐른후 더이상 흐르지 않는다면 찌낚시 해볼만 하지만,
그러나 계속 떠내려 간다면 찌낚시는 힘들죠.
유속이 심해 고부력에 봉돌이 무거워 지다보면, 찌만 달려 있지 결국, 끝보기가 되갑니다.
입질도 빨고 가는 입질이 대다수이구요. 매의눈님도 언급하셨지만,,찌낚시 맛이 영~ 아닙니다.
유속을 극복하기 보다는 찌낚시 가능한 자리를 발품으로 찾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물가쪽은 곳부리 하류쪽이나, 파인곳 등 상대적으로 안흐르는 곳이 있게 마련입니다.
상류쪽에 앉아 하류쪽 물가로 붙여 하시는것도 한 방법이구요.
물가 지면에 공간이 있다면 갓낚시도 좋은 방법입니다.
바닥봉돌이나 스웨벨이 안착이 되어야하는데 유속이 있으면 흐르게되어 낚시하기가
어려울것같군요
하셔야 된다면 편납이나 좁쌀같은 봉돌을 달아 찌가 떠내려가지 않을때 까지 하시면 됩니다만 찌맛은 별로죠..
고민 할 필요 없네요
스위벨 채비 가지고 유속 있는곳에서 현장맞춤 하는데 봉돌 추가추가...
결국엔 기본채비가 되더라구요...
유속있는곳은 기본채비가 유리하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