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어종의 적절하지 못한 처리도 시민들이 낚시인에 가지는 안좋은 인식에 한 몫할거라 생각합니다. 인도적으로 보내주던가 아니면 쓰레기봉투에 담거나 땅에 묻어야겠지요. 낚시터에 자리잡으려는데 블루길이 썩어있는 자리는 미간이 찌푸려지더군요. 남들이 싫어하는거 처음부터 하지맙시다.
평택 덕목리서 나무가지에 자랑스럽게 걸어 놓은것 보고 기겁하고 돌아 나왔습니다.
아무리 유해어종이고 잡아 없애야 하지만 그냥 사람 안다니는 곳에 땅파고 묻는게 그리 어렵나요...
저리 해놓으면 물고기가 아닌지라 고통에 공감은 못하겠지만 다음에 그자리에 낚시오는 사람 기분은 어떻겠어요
잡아서 휙휙 던지거나 저러지 말고 구덩이 파서 철수할때 흙 덮읍시다...
아무리 유해어종이고 잡아 없애야 하지만 그냥 사람 안다니는 곳에 땅파고 묻는게 그리 어렵나요...
저리 해놓으면 물고기가 아닌지라 고통에 공감은 못하겠지만 다음에 그자리에 낚시오는 사람 기분은 어떻겠어요
잡아서 휙휙 던지거나 저러지 말고 구덩이 파서 철수할때 흙 덮읍시다...
포셉집게로 아가미 찌르는법좀 알려주세요
환경파괴범 입니다
유투버중 진석기란분이 있습니다. 젊은30대로서 이문제의 해결을 제시해주며 컨텐즈가 참재밌있습니다.
아가미를 들어오리면 하얀막이 있습니다. 그곳을 예리한 무엇으로 (칼등으로 ) 쑤셔주면 피가 나옵니다. 그리고 물속에 던져넣어 주면
고통없이 보내주지 않고 저승으로 보내주는것이 아닐까합니다.
배스파전으로도 따라서 해먹고 하니 맛나드라구요
버리지 말고 먹어보시죠
저건 누구보고 치우라고
저러고 간건지 진짜 이룬....xxxx
친구 쉐프불러 요리해도 가시가ㅜㅜ
혹시 양쪽 아가미 가운데 몸과 붙어있는
부분을 떼어(?)놓는게 아니닌가요?
그러면 먹이 흡입을 못하하여
죽는다 그거 아닌가요?
아가미 한 쪽 잘라서 보내면 출혈 과다로 죽습니다.
아가미 짤리고 턱짤리는 배스는 무슨 죄일까요
결국 저렇게 버리면 냄새나고 수질오염되고 낚금되면 손해보는건 낚시꾼입니다
배스의 닉네임이 청쏘가리입니다.
물맑은곳에서 잡은 배스들은 회로 먹기도 합니다
법 테두리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