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적으로 떡밥질이라는 것도 자기 포인트 근처에 개체수가 어느정도 확보가 된 상황이라야 집어빨을 받는 것이지요..
하루 낚시에서 입질한번 볼듯 말듯한 곳에서는.. 붕어가 다니는 곳 목에서 붕어가 지나갈때 입질을 받는 매복형 기법이 더 잘 먹힌다고 보네요..
좀더 확률을 높이자 한다면 낚시가서 대널고 대당 10회정도 봉돌 또는 쌍바늘에 확산성 좋은 집어제 달아서 투척하거나 주먹만한 크리고 집어제를 찌근처에 투척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그리고 붕어가 취하기 쉽고 바늘에 오래 남는 글루텐 계열로 널어 놓고..기다리는 거죠. 여기서 낚시꾼의 집중력이 조과를 판가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베스터 이렇게 공략 합니다
1.산란철 시기를 맞추기가 쉽지 않치만 시기만 잘맞추면 4짜를 마리수로 볼수있는곳이 베스터입니다
2.큰물이 질때 오름수위 라고하죠 모내기 철에 배수되었던 저수지에 80미리미터 이상 비온다는 예보뜨면
짐꾸려서 저수지로 향합니다 (좋은 자리선점) 보통 장마, 태풍에 큰비올때를 기다리는거죠 흙물이 져도 비그치고 해 바짝
날때가 조황이 좋았읍니다,이때 3박4일은 낚시합니다 수초가,도랑물 내려오는 자리,석축과바닥 경계지점을 집중 공략합니다
3.본격적인 가을철 9월에서 10월말 까지도 가끔 모습을 보입니다 이때도
태풍이오고 큰비가와서 물뒤집어져 흙물이 질때는 무조건 들이댑니다
이 기간이 아닌 시기에는 별 재미 못봤읍니다 제기준입니다.
우선적으로 떡밥질이라는 것도 자기 포인트 근처에 개체수가 어느정도 확보가 된 상황이라야 집어빨을 받는 것이지요..
하루 낚시에서 입질한번 볼듯 말듯한 곳에서는.. 붕어가 다니는 곳 목에서 붕어가 지나갈때 입질을 받는 매복형 기법이 더 잘 먹힌다고 보네요..
좀더 확률을 높이자 한다면 낚시가서 대널고 대당 10회정도 봉돌 또는 쌍바늘에 확산성 좋은 집어제 달아서 투척하거나 주먹만한 크리고 집어제를 찌근처에 투척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그리고 붕어가 취하기 쉽고 바늘에 오래 남는 글루텐 계열로 널어 놓고..기다리는 거죠. 여기서 낚시꾼의 집중력이 조과를 판가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높읍니다~~~
저도 비슷한 곳에서 한마리 보기도전을 해보았지요
붕어가 들어 오질를 않더군요~~
아마도 3일은 투자 했는데....완패 ㅎㅎㅎ
장소 옮기는게 젤 좋은 노하우 입니다
1.산란철 시기를 맞추기가 쉽지 않치만 시기만 잘맞추면 4짜를 마리수로 볼수있는곳이 베스터입니다
2.큰물이 질때 오름수위 라고하죠 모내기 철에 배수되었던 저수지에 80미리미터 이상 비온다는 예보뜨면
짐꾸려서 저수지로 향합니다 (좋은 자리선점) 보통 장마, 태풍에 큰비올때를 기다리는거죠 흙물이 져도 비그치고 해 바짝
날때가 조황이 좋았읍니다,이때 3박4일은 낚시합니다 수초가,도랑물 내려오는 자리,석축과바닥 경계지점을 집중 공략합니다
3.본격적인 가을철 9월에서 10월말 까지도 가끔 모습을 보입니다 이때도
태풍이오고 큰비가와서 물뒤집어져 흙물이 질때는 무조건 들이댑니다
이 기간이 아닌 시기에는 별 재미 못봤읍니다 제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