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벨채비시 본봉돌과 스위벨 사이 기둥줄을 무슨줄을 쓰시나여 저는 당줄을 사용합니다 튼튼하고 질긴 기둥즐에 적합한 라인이 있으면 월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목록 이전 다음 본봉돌 - 스위벨 황금월붕아이디로 검색14-09-17Hit : 3235 본문+댓글추천 : 0댓글 5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전통바닥낚시/본봉돌-스위벨 URL 복사 스위벨채비시 본봉돌과 스위벨 사이 기둥줄을 무슨줄을 쓰시나여 저는 당줄을 사용합니다 튼튼하고 질긴 기둥즐에 적합한 라인이 있으면 월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 0 천안초보아이디로 검색 14-09-17 21:29 당줄이 가장 무난하지 않을까요? 추천 0 신고 당줄이 가장 무난하지 않을까요? 형제꾼아이디로 검색 14-09-17 21:30 전 그냥 유동 홀더 써서 기둥줄 원줄로 대체 하고 목줄만 당줄사용합니다... 찌올림에는 이상무 추천 0 신고 전 그냥 유동 홀더 써서 기둥줄 원줄로 대체 하고 목줄만 당줄사용합니다... 찌올림에는 이상무 뿌찌절친아이디로 검색 14-09-17 23:28 간혹 꼬이고 묶이는 단점 때문에 기둥줄로 케브라 합사도 써봤는데...다시 당줄 사용합니다. 부드러움과 가벼움때문이랄까요.. 숙달 되니 꼬이고 묶임은 극히 적어집니다. 추천 0 신고 간혹 꼬이고 묶이는 단점 때문에 기둥줄로 케브라 합사도 써봤는데...다시 당줄 사용합니다. 부드러움과 가벼움때문이랄까요.. 숙달 되니 꼬이고 묶임은 극히 적어집니다. 붕어천적레인아이디로 검색 14-09-18 08:11 저는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원봉돌을 유동편납홀더로 사용하고 스위벨을 원줄에 묶어서 쓰게 되면 계절에 따라 수심에 따라 스위벨과 봉돌사이의 목줄의 길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활성도가 좋은 계절에는 목줄길이가 짧아도 무방하지만 10월이 넘어가면서 부터 저수온기에 접어들게 되면 봉돌과 스위벨 사이의 목줄길이를 길게 해야 경계심을 줄여주게 됩니다. 또한, 지나치게 수심이 얕은 곳에서 스위벨 채비를 쓰게 되면 자주 찌와 목줄이 엉키거나 아예 수심이 낮아서 스위벨 채비를 사용 못할 경우까지 생기게 됩니다 이때는 봉돌과 스위벨을 딱 붙여서 사용하면 되니까 별도로 채비를 교체할 이유가 없습니다. 원줄에 스위벨을 묶어서 쓰고 그 위쪽에 유동형 편납홀더로 본봉돌을 사용하게 되면 수심변화나 목줄길이의 변화에 즉각 대처할 수 있게 되고 중간에 이음새가 없으니 채비가 깔끔하고 연결부위가 없어서 강도면에서 강하고 원줄이 직접 스위벨까지 연결되어 있어 입질 전달도 빠릅니다 추천 0 신고 저는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원봉돌을 유동편납홀더로 사용하고 스위벨을 원줄에 묶어서 쓰게 되면 계절에 따라 수심에 따라 스위벨과 봉돌사이의 목줄의 길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활성도가 좋은 계절에는 목줄길이가 짧아도 무방하지만 10월이 넘어가면서 부터 저수온기에 접어들게 되면 봉돌과 스위벨 사이의 목줄길이를 길게 해야 경계심을 줄여주게 됩니다. 또한, 지나치게 수심이 얕은 곳에서 스위벨 채비를 쓰게 되면 자주 찌와 목줄이 엉키거나 아예 수심이 낮아서 스위벨 채비를 사용 못할 경우까지 생기게 됩니다 이때는 봉돌과 스위벨을 딱 붙여서 사용하면 되니까 별도로 채비를 교체할 이유가 없습니다. 원줄에 스위벨을 묶어서 쓰고 그 위쪽에 유동형 편납홀더로 본봉돌을 사용하게 되면 수심변화나 목줄길이의 변화에 즉각 대처할 수 있게 되고 중간에 이음새가 없으니 채비가 깔끔하고 연결부위가 없어서 강도면에서 강하고 원줄이 직접 스위벨까지 연결되어 있어 입질 전달도 빠릅니다 붕어천적레인아이디로 검색 14-09-18 08:13 친환경봉돌을 쓰게 되면 위아래 고리로 원줄을 통과시키고 양쪽 끝에 스토퍼를 사용하면 됩니다 추천 0 신고 친환경봉돌을 쓰게 되면 위아래 고리로 원줄을 통과시키고 양쪽 끝에 스토퍼를 사용하면 됩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뿌찌절친아이디로 검색 14-09-17 23:28 간혹 꼬이고 묶이는 단점 때문에 기둥줄로 케브라 합사도 써봤는데...다시 당줄 사용합니다. 부드러움과 가벼움때문이랄까요.. 숙달 되니 꼬이고 묶임은 극히 적어집니다.
붕어천적레인아이디로 검색 14-09-18 08:11 저는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원봉돌을 유동편납홀더로 사용하고 스위벨을 원줄에 묶어서 쓰게 되면 계절에 따라 수심에 따라 스위벨과 봉돌사이의 목줄의 길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활성도가 좋은 계절에는 목줄길이가 짧아도 무방하지만 10월이 넘어가면서 부터 저수온기에 접어들게 되면 봉돌과 스위벨 사이의 목줄길이를 길게 해야 경계심을 줄여주게 됩니다. 또한, 지나치게 수심이 얕은 곳에서 스위벨 채비를 쓰게 되면 자주 찌와 목줄이 엉키거나 아예 수심이 낮아서 스위벨 채비를 사용 못할 경우까지 생기게 됩니다 이때는 봉돌과 스위벨을 딱 붙여서 사용하면 되니까 별도로 채비를 교체할 이유가 없습니다. 원줄에 스위벨을 묶어서 쓰고 그 위쪽에 유동형 편납홀더로 본봉돌을 사용하게 되면 수심변화나 목줄길이의 변화에 즉각 대처할 수 있게 되고 중간에 이음새가 없으니 채비가 깔끔하고 연결부위가 없어서 강도면에서 강하고 원줄이 직접 스위벨까지 연결되어 있어 입질 전달도 빠릅니다
찌올림에는 이상무
숙달 되니 꼬이고 묶임은 극히 적어집니다.
원봉돌을 유동편납홀더로 사용하고 스위벨을 원줄에 묶어서 쓰게 되면
계절에 따라 수심에 따라 스위벨과 봉돌사이의 목줄의 길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활성도가 좋은 계절에는 목줄길이가 짧아도 무방하지만
10월이 넘어가면서 부터 저수온기에 접어들게 되면 봉돌과 스위벨 사이의 목줄길이를 길게 해야
경계심을 줄여주게 됩니다.
또한, 지나치게 수심이 얕은 곳에서 스위벨 채비를 쓰게 되면 자주 찌와 목줄이 엉키거나
아예 수심이 낮아서 스위벨 채비를 사용 못할 경우까지 생기게 됩니다 이때는
봉돌과 스위벨을 딱 붙여서 사용하면 되니까 별도로 채비를 교체할 이유가 없습니다.
원줄에 스위벨을 묶어서 쓰고 그 위쪽에 유동형 편납홀더로 본봉돌을 사용하게 되면
수심변화나 목줄길이의 변화에 즉각 대처할 수 있게 되고
중간에 이음새가 없으니 채비가 깔끔하고
연결부위가 없어서 강도면에서 강하고
원줄이 직접 스위벨까지 연결되어 있어 입질 전달도 빠릅니다